“자궁 관련 암환자 연령 낮아지는 추세”…꾸준히 치료 받아야

많은 여성들이 무월경, 생리불순, 생리과다, 방광염, 질염 등의 증상을 겪고 있음에도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천서울여성병원에 따르면 최근 자궁과 관련된 암...

[광주브리핑] 광주시, 내년부터 광주전남 지역암센터 운영

광주·전남 지역민의 암질환 연구와 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26일 현판식을 열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자리한 광주·전남지역암센...

식약처 “암환자, 동물용 구충제 복용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식약처와 대한암학회는 10월28일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

“스마트시티와 의료 연결하는 롤모델 만들어야”

수도권의 인구 과밀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조만간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 7월1일 기준, 국내 총인구 5170만9000명 중 수...

문케어 2년, 의료 사각지대 보완 효과 드러나

최근 일부 의료계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 이후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동안 의료비 부담으로 치...

식용 곤충 ‘고소애’ 암환자에 효과적 

식용 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가 암 수술 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농촌진흥청 연구팀이 암 수술 후 고소애 분말을 섭취...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 사망 위험 높다

‘하루 30분씩, 일주일 5일 운동’은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증명됐다. ‘30분 운동’으로 예방 가능한 대표...

[충남 보령 르포] “시방 우린 밥 대신 먼지 먹고 사는 겨”

“‘저것’ 생기고 나서는 밥 대신 먼지 먹고 사는 겨.” 지난 3월25일 찾은 충남 보령시 주교면 고정마을의 주민회관. 벽에 몸을 기댄 김병옥씨(74)가 뿌연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

[전남브리핑] ‘관광형이냐, 시민형이냐’…여수남산공원 개발 궁금증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최고의 ‘조망지’로 꼽히는 전남 여수시 남산공원의 개발방식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개발방식을 두고 민자유치 관광형과 자연 친화 시민형의...

“식약처의 몰이해로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환자에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고통 받는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건 의사들이다. 그 중에서도 강건욱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답답하기만 하다. 신경내분비 종양 환자...

저우언라이와 키신저를 이어준 茶 한 잔

‘핑퐁외교’를 견인한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중국 총리가 사망한 1976년 1월8일 유엔 본부는 이례적으로 가맹국 국기를 하나도 게양하지 않고 저우언라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유...

'꿈의 암치료'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부산서 가동된다

지난 정부 4년 내내 표류하던 부산시 기장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기 위한 전환점을 맞았다. 부산시, 기장군, 서울대병원 등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음으...

구의역 사고와 ‘판박이’, 죽음 앞에 선 배전 노동자들

한순간의 일이었다. 순식간에 온몸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2만2900볼트의 고압전류가 몸을 타고 흐르면서 7000도의 열이 뼛속까지 태웠다. ‘이대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명의 시즌2] “3세대 면역치료제로 고약한 폐암 잡는다”

폐암은 고약하다. 기침 등 심한 증상으로 암을 발견하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다. 게다가 치료를 받아도 재발과 전이가 다른 암보다 흔한 특징을 보인다. 이 때문에 불과 20~30년...

오줌주머니 안 차도 되는 시대 왔다

김 아무개씨(55)는 지난해 붉은색 소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피로가 누적돼 오줌 빛이 진하고 탁한 줄로만 알고 지냈는데 붉은색이 점점 짙어졌다. 집 근처 비뇨기과를 찾은...

국민 호주머니를 곁눈질하다

정부는 암, 뇌 질환, 심장 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4대 중증 질환)의 진료비를 건강보험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목돈이 드는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국민으로서는 반길 일이다. 그러...

“암 환자 64% 완치” 믿을 수 있나

‘암=죽음’이라는 등식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누구나 암에 걸리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살 수 있다면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을 품는다. 정부가 해답을 내놓...

서랍 속 신기술들, 세상 속으로!

개발을 마치고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의료 기술이 있다. 아직 상용화 단계를 거치지 않은 특허 기술들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원석과도 같다. 의료 시장에 나오기 적합한 모습...

“사람의 몸과 마음, 음식이 만든다”

선재 스님(57)은 음식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스님은 18여 년 전 간경화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부모님께 효도한다고 출가했는데 어머니보다 먼저 죽는 불효를 차마...

대장암 환자 최대의 적은 ‘2차암’

대장암 진단을 받으면 2차암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2차암이란 재발이나 전이가 아니라 다른 부위에 생긴 전혀 다른 암을 말한다. 특히 고령이거나, 흡연·과음·비만·당뇨와 같은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