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는 박근혜 사면논란…김두관 “반대” vs 박지원 “재판 끝나면”

문희상 국회의장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하자 정치권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린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성 없는 사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민생당 의...

코로나19 여파에 소득격차 더 커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이 줄어들면서 저소득층이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통계청은 21일 '1·4분기 가계동향조사'을 발표했다. 올...

김종민 “21대 국회, 대결 말고 협력하자”[시사끝짱]

오는 8월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를 결심한 김종민 의원이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야당과 협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

[시론] 샤넬이 만든 진풍경…럭셔리 열병과 소비 사회의 함정

최근 럭셔리 브랜드 회사 샤넬이 한국에서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전국의 백화점 매장에 사람들이 줄을 섰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문을 열자마자 먼저 상품을 잡기 위해 달려가는...

김부겸 “대구서 민주당 지지율 35%로 끌어올리겠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이토록 압승한 적이 있었을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성적표다. 하지만 여권에 있어 옥에 티는 TK(대구‧경...

박원순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표준국가란 자부심 가져야”

IMF(국제통화기금)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에 대해 “향후 소득 불평등 추세가 더욱더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과거 사스·신종플루·메르스 사태 때도 바이러스 대유...

[시론] 기계적 보수-진보론 넘어서자

21대 총선 결과를 두고 ‘보수 참패’라고 말한다. 이의를 다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자칭 타칭 보수정당을 대표하는 정당인 통합당의 패배라는 의미에서다. 이제는 보수가 개혁돼야 한다...

코로나 시대의 정치, ‘전투력’ 아닌 ‘능력’이 주도해야 [유창선의 시시비비]

4·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다. ‘김종인 비대위’를 둘러싼 찬반 논란과 리더십 공백으로 당이 표류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탈북민인 태영호·지성호 두 ...

[울산24시] 옛 울산시장 관사 “복합공공시설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현재 공관어린이집으로 사용 중인 옛 울산시장 관사가 어린이집·공공임대주택·공영주차장을 두루 갖춘 복합공공시설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이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는 앞서 2018...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 V자형 반등일까 L자형 침체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는 예상치 못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 거의 80년 만에 찾아온 전 지구적 위기 상황이다. 한...

[최보기의 책보기] 코로나19가 주는 절호의 찬스

“우리는 ‘민주화’나 ‘근대화’의 역동성에 결부된 교육체제를 지녀왔다. 양극화에 세습 자본주의는 글로벌 현상이지만, 한국은 교육문제와 긴히 결부되어 있다. 거의 모두가 ‘죄수의 딜...

[시론] 《기생충》이 던진 메시지- 불평등 사회를 넘어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의 쾌거를 거둔 영화다. 얼핏 보기에 가벼운 위트의 영화처럼 보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무거운 메시지를 던진다. 1960년...

김용태 “文정권, 철 지난 이념정치 한다…총선서 심판받아야”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52) 앞에는 ‘친(親)이나 계(系)’가 따라붙지 않는다. 계파정치가 판치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기 드문 ‘무(無)계파’ 정치인이 김 의원이다. 그런 그가 ...

기생충과 BTS, ‘포스트 한류’의 새로운 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을 차지하자 글로벌 흥행에도 파란불이 들어왔다. 아카데미 수상 결과가 나온 후...

[PK총선, 이 인물 - 김해갑②] 홍태용 “민생경제 바로잡는 주치의될 것”

[편집자 주]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

[시론] 사법의 정치화, 법치의 정쟁화

한때 정치의 사법화 경향이 쟁점이 됐었다. 정치적 갈등을 정치의 영역에서 풀지 못하고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는 일이 잦은 것이다. 요즘도 이런 경향은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

일본은 《기생충》에  왜 열광하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네 개 부문에서 상을 받자 일본에서도 화제다. 일본의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는 속보로 작품상 수상을 전했다. 영화 《밤쉘(Bombshe...

세계에 通했다…보편성 획득한 ‘봉준호 월드’

이제 한국 영화사는 2020년 2월9일(현지시간)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됐다. 역사의 기준점은 만 50세의 봉준호 감독이다. 봉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

진중권이 정치 참여 거리두는 이유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환경 이슈가 띄우는 ‘우먼파워’

그리스 의회가 1월22일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승인하면서 최근 잇달아 탄생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여성 정치지도자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스 여야 정당의 압도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