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성훈 인천교육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몰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경찰이 3개월 넘게 연수구 송도동 A중학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교육지원청이 여중생 집단 ...

[인천 총선 전략을 말하다-정의당] 김응호 “인천형 그린뉴딜정책으로 기후·경제문제 해결”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후와 경제’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더불어민...

[인천 총선 전략을 말하다-민주당] 송영길 “국토부 3인방을 통해 교통혁명 완수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지역 선거구에 국토교통부와 연관성이 깊은 후보 3명을 공천했다. 이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윤관석(남동을) 후보와 국토부 제2차관 출신의 맹성규...

[인터뷰] 코로나19와 사투 벌이는 이탈리아 의사 테자

이탈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코로나19 치명률(10.1%)로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다. 30분마다 1명꼴로 사망자가 매장되고 있다는 북부의 베르가모시에서는 지역신문의 하루 부고만...

4·15 총선 당선자를 데이터는 알고 있다 [최보기의 책보기]

선거는 전쟁이다. 일단 전쟁은 이겨야 한다. 선거에 신사도는 순진하다.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는 것은 사치다. 무난하게 선거에 임하면 무난하게 패배하는 일만 남는다. 선관위, 경찰,...

[동행 인터뷰] 이수진 “나경원, 경력만 길 뿐 협치 몰라”

[편집자 주] 서울 동작을은 여야가 총선에서 구축한 서울벨트(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이자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5선에 도전...

[단독 인터뷰] n번방 최초폭로자 ‘저격계’…“‘완장질’ 비판에 지쳤다”

n번방 사건 공론화는 언론이 이끌었다. 최초 취재는 대학생 기자단 ‘추적단 불꽃’이 맡았다.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보면 또 하나의 주역이 등장한다. 관련 사건의 최초 폭로자로 알려진...

‘아수라장’ 투기판 된 라임 사태…금융게이트로 비화하나

“이건 ‘게이트’(문) 문제가 아니다. ‘헬’(지옥)이 열렸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만난 한 증권사 구조화상품담당 임원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최근...

더 악랄해진 성착취 음란물 제작·유통

텔레그램 ‘n번방’ 사태는 이미 예견돼 있었다. 그동안 성착취 음란물은 꾸준히 온라인에서 유통돼 왔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다가 텔레그램에서 터진 것뿐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관...

[New Book] 《유럽의 죽음》 外

유럽의 죽음더글러스 머리 지음│열린책들 펴냄│512쪽│2만5000원현재 유럽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드러내는 강력하고 냉철한 경고. 영국의 젊은 언론인이 유럽 문화의 심장부에서 벌어지...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3월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 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

과학자는 이번 총선에서도 들러리인가?

지난 24일 진보진영 거대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35명을 발표했다. 후보들의 면면만 보면 공공보건의료, 중소기업, 여성인권, 언론, 문화예술, 장애인, 청년 등 다...

‘청정국’ 스웨덴의 구멍 난 코로나19 대응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 국가와 사회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대해 정신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병에 걸릴 것이며, 사랑하...

영화 《컨테이젼》 《감기》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것

2011년 개봉작 《컨테이젼》이 뒤늦게 떴다. 코로나19 때문이다. 개봉 당시 나름 화제작이었는데도 22만 명 관객 동원에 그칠 정도로 ‘폭망’했다. 영화가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

민현주 격정 토로 “황교안, 본인 입지 지키려 ‘날치기 공천’해”

‘공천관리위원회 민현주 단수추천→당 최고위원회의의 재의 요구→공관위 경선 결정→민경욱 경선 승리→공관위 민현주 재추천→당 최고위 민경욱 최종 결정’. 5번의 번복. 한 달여 동안 ...

[고담방 대화록 단독입수] 죄책감마저 사치였던 ‘성착취 놀이터’

그곳에서 죄책감은 사치였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표현할라치면 어김없이 야유가 이어졌다. n번방의 후계자 ‘와치맨’이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은 성의식의 바닥을 드러내 보이...

n번방: 두 얼굴로 가득 찬 악의 연대기[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2019년부터 수십 명의 여성을 협박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적 착취 영상을 찍어, 이를 거래하고 유포한 범죄자 조주빈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미 그의 범죄 행각은 그해 9월부...

[현장에서] “도둑 제 발 저렸나” 해남군 ‘급여 반납’ 소동

전남 해남군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체 공직자들의 급여 일부 반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군은 반나절쯤 지난 오후 6시께 다시 제목과 ...

코로나19 경기 부양에 ‘1년 예산 절반’ 투입하는 美

미국 상원 의회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을 가결했다. 하원까지 통과하게 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된다.25일(현지 시각) 미국 ...

경기도 “반대입장 철회한 부천시에도 재난기본소득 예정대로 지급”

경기도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반대 의사를 보였던 부천시의 입장 철회를 받아들여 부천시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도는 장덕천 부천시장이 재난기본소득 거부 방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