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여성, 생리량 많아지면 자궁근종 의심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리통이나 생리량이 많아지면 자궁근종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심승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약 25...

[환경호르몬①] 영수증 만지기만 해도 환경호르몬 흡수돼

네덜란드는 17세기 상업과 무역이 번성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였다. 이 무렵 귀한 튤립은 귀족과 부유층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통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당시 먹...

생리 두통, 참을 게 아니라 치료해야 할 질환

여성은 월경으로 생리통뿐만 아니라 두통을 달고 산다. 이른바 생리 두통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그러나 이를 질환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 먹는 사...

폐경 여성, 이 세 가지만 하면 ‘뼈 건강’ 지킨다

10월20일은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이 정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골다공증은 뼛속 골량이 부족해 약한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정도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골절이...

폐경 전후 비정상적인 질 출혈? 자궁내막암 의심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로 전형적인 선진국형 여성 암인 자궁내막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궁내막암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3년 ...

“썬크림 과용하면 피부염 유발할 수 있다”

선크림의 겉면을 보면 ‘PA’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PA 옆의 플러스(+)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부끄러운 한국의 세계 1위 건강지표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세다. 남자가 79세, 여자가 85세다. 약 15년 후인 2030년 한국인 기대수명은 남자 84세, 여자 90.8세로 세계...

뇌도 외모도 다 섹시해야 진정한 ‘뇌섹남’

최근 몇 년간 ‘뇌섹남’ ‘뇌섹녀’란 신조어가 인기어로 자리 잡았다. ‘뇌가 섹시한 남자’ ‘뇌가 섹시한 여자’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국립국어원이 이를 ‘2014 새...

[배정원의 섹슈얼리티] 여성 권력자에 몰려드는 젊은 미남자들

기존 연재됐던 ‘나비의 섹슈얼리티’가 이번 호부터 필자를 교체해서 ‘배정원의 섹슈얼리티’로 새롭게 격주 연재됩니다. 필자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는 성(性) 전문가이자 보건학 ...

[건강Q&A] “아토피? 약에 의존하기보다 음식 가리고 운동해야”

Q ​​​ ​​​​​​​사춘기가 되면 아토피가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나빠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는 어려서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

[건강Q&A] 폐경 증상? 과일·채소가 호전에 도움된다

Q ​​​ ​​​​​직업 특성상 밤새 글 쓰고 주로 낮에 잠을 자는 작가입니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 폐경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흔도 채 안 된 나이에 폐경이 됐...

[건강 Q&A]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통증 완화”

Q ​​​ ​컴퓨터그래픽 일을 하는 38세 직장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편두통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생리 전후나 라면을 먹고 잔 다음 날 아침이나 체기(滯氣)가 있을 때는...

세계 공통 환경호르몬 리스트 없다

10년 전 큰 충격파를 던졌던 SBS의 《환경호르몬의 습격》에선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얼린 밥을 전자레인지에 몇 분간 데운 뒤 밥을 꺼내 시험한 결과 환경호르몬 물질의 하나인...

환경호르몬, 탯줄·모유로 대물림된다

엄마가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다는 사실이 여러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양수와 제대혈(탯줄)을 통해 엄마의 환경호르몬이...

“꾸준히 운동하고 콩 섭취하면 유방암 50% 예방”

여성 암 중에서 발병 증가율이 가파른 것이 유방암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유방암 환자는 15만명에 육박한다. 다행히 조기 검진, 항암 치료, 호르몬 치료, 방사...

장시간 수면은 오히려 ‘독’

잠자는 시간은 금(金)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만큼 잠자는 시간에 얼마나 단잠을 자느냐도 중요하다. 일상에 시달려 항상 잠이 부족했던 직장인들, 보통 주말에 ...

락앤락 vs 삼광글라스 “죽여야 산다”

국내 밀폐용기 시장의 양대 산맥인 락앤락과 삼광글라스가 또다시 제품 유해성 문제를 놓고 맞붙었다. 2012년 유리를 소재로 한 삼광글라스가 플라스틱을 소재로 쓰는 락앤락을 허위·과...

치약이 당신의 정자 죽이고 있다

남성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정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닐스 스카케백 교수가 발표한 연구가 흥미롭다. 그는 일상용품과 음식 속 환...

치명적인 여성성 상실, 걱정 안 해도 된다

유방암 확진을 받은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유방 제거로 인한 여성성 상실감이다. 어떤 여성에게 이는 죽음보다 치명적이다. 암을 치료하고도 환자는 삶의 의욕을 느끼지 못한 채 ...

“우리 속궁합부터 맞춰볼까”

성(性)에 대한 인식이 개방화된 시대다. 결혼이라는 제도에는 얽매이고 싶지 않지만,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클럽에 가서 하룻밤 상대를 찾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 남편은 싫지만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