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론과 소신 사이…與 ‘공수처 반대’ 금태섭 징계에 후폭풍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에 기권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를 받게 됐다. 그러자 야당 의원들은 이런 결정을 내린 민주당을 공격하고 나...

기재부 ‘부적절’ 입장에도…기본소득 찬성 고민하는 野

여당이 꺼내든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에 야당도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기본소득제 도입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야는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총선에서...

윤미향 논란, 조국 이슈보다 무거운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국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기부금과 지원금 회계 착오가 논란의 출발이었다. 영화 《아이...

21대 국회에서 나의 ‘슬기로운 부동산 전략’은?

여당이 180석으로 압승한 4·15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시장은 총선 이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실망감에 ...

첫발 뗀 김종인 비대위 “3차 추경 협조해줄 수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3차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해 "합리적이면 협조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첫 비대위 ...

또 대구로 간 안철수…영남 끌어안기 나섰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대구를 찾았다. 안 대표가 범보수진영 대권 주자를 노리고 영남 지역에서 지지율 확보를 고려한 행보라는 분석이다.안 대표는 30일 대한...

막 오른 21대 국회 최대 화두는?[시사끝짱]

21대 국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일하는 국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가 법안 처리율 38.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최악의 국회’로 손꼽히기 ...

[시사 TOON] 정치는 ‘변이’하는 거야

제21대 국회가 30일 문을 열고 4년의 활동에 들어갔다. 여야 모두 ‘최악의 국회’로 평가 받는 20대 국회를 반면교사로 새 출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출발은 과거와 다르지...

이낙연·김부겸·홍영표·우원식…與 당대표 4파전 유력

이낙연 전 총리와 김부겸 의원이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맞붙게 됐다. 홍영표·우원식 의원도 당 대표에 도전해 4파전이 치러질 전망이다.김부겸 의원 보좌진은 28일 한...

문정인 “주한미군 감축, 북 비핵화 협상카드로 사용 가능”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주한미군의 점진적 감축이 북한 비핵화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협상카드의 일종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문 특보는 2...

“윤미향, 이제 해명해야 할 시간…버티기는 안 돼” [시사끝짱]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정확히 해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야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당선인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더 이상 침묵으로 일...

[인터뷰] “향후 20년도 광주변화 중심은 광산이 될 것”

흔히 송정리로 불리는 광주 ‘광산(光山)’은 늘 광주의 변방으로 여겨졌다. 그런 도·농 복합도시 광산은 지난 30년 KTX, 공항, 고속도로 등 ‘속도 인프라’에 힘입어 주요 산단...

상임위원장 놓고 기싸움…“여당이 전부” vs “차라리 국회 없애라”

여야가 21대 국회 원구성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예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 의원으로 채우겠다고 통합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법제사법위원장과 예...

김봉현과 스타모빌리티 이 대표는 왜 등 돌렸나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의 핵심 공모자들에 대한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2조원대 투자 사기인 라임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검찰은 지난 4월23일 이 사건의 핵심 피...

최강욱, 법사위 배정 신청…“검찰 개혁하겠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배정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최 대표의 법사위행에 찬반여론이 갈리는 만큼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사다.김진애 열...

이재명·박원순의 전국민 복지 경쟁…“기본소득” vs “고용보험”

차기 대선에 도전하려는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국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 정책을 제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각각 고용보험 확대와 전...

부산시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 절대불가”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부산시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염원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력...

김종민 “21대 국회, 대결 말고 협력하자”[시사끝짱]

오는 8월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를 결심한 김종민 의원이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야당과 협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

‘한명숙 뇌물사건’ 한만호 비망록 재점화…‘검찰개혁’ 명분 되나

과거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의 핵심 증인이었던 고 한만호씨의 비망록이 공개됐다. 한씨는 비망록에서 자신이 한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검찰 진술은 모두 꾸며낸 것이라고...

막말 그만하자는데…홍준표 “한가하게 품격 찾을 때인가”

미래통합당 복귀를 기다리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내 비판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막말 때문에 야당이 계속 선거에 패배했다는 여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