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계 “미투가 뭐야?”

#미투(#MeToo).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에 대한 고발의 고유명사가 된 ‘미투 운동’이 뉴욕 할렘가의 노동자 타라나 버크로부터 시작된 지 어느덧 2년이 돼 가고 있다. 성폭력 ...

韓 ‘NO 재팬’에 올해 순이익 전망치 87% 끌어내린 데상트

여전한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기류 속 데상트가 올해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11월7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데상트는 전날 2019년도(2019년 4월~202...

[차세대리더-NGO] 양진옥…최연소 사무총장에  최연소 회장까지

1995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 공채 1기 직원으로 입사한 양진옥 회장은 2011년 최연소 사무총장에 이어 2016년 최연소 회장이 됐다. 모금에서부터 사업, 기획까지 ...

[과천브리핑] 중장년 ‘일자리통합 지원센터’ 내년 상반기 가동

경기 과천시가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경제활동과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신중년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가동한다.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

안희정 유죄…대법원 징역 3년6개월 최종 선고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해 9일 대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날 오전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 위...

[거창브리핑] ‘미래 먹거리’ 항노화힐링랜드 군-군의회 합동 점검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거창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에 군과 군의회가 합동 점검에 나섰다. 거창군과 거창군의회는 8월29일 가조면 수월리에 위치한 거창군 항...

우리가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지난주에 이어)이영훈씨는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미군 위안부가 나서지 못하는 것은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집단정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일정서는 있는데 반미정서...

[오산 브리핑]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현대건설 등 3개 컨소시엄 신청

경기 오산시가 오산동 166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24개 회사)이 사업계획서(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스쿨 미투’ 1년, 피해 학생은 떠났고 가해 교사는 돌아왔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용화여자고등학교는 1년 전 전국에 ‘스쿨 미투’를 번지게 한 ‘발화점’이다. “나는 네 속이 궁금하다” “밤 장사 하러 가니” 등 교사들의 ‘폭력’에 대한 졸...

‘여성운동가 이희호 선생’ 하늘의 별이 되다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악수해 본 사람은 안다. 이 여사 손에서 젊은이 못지않은 ‘강한 힘’이 느껴짐을. 이 여사가 상대방 손을 ...

[포토] 6.10민주항쟁 기념일에 찾은 남영동 대공분실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의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고문피해자,...

美 페미니스트 석학이 말하는 ‘대한민국·버닝썬·여자’

‘왜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가.’디 그레이엄 미국 신시내티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71)는 1995년 한 저서를 내놓으며 이 같은 물음을 던졌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 끝에 찾은 답을...

[성남 브리핑] “성남을 특례시로” 주민들 발 벗고 나섰다

성남 시민들이 '특례시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구 96만명의 성남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기 위해서다.경기 성남시는 16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알고리즘이 비추는 세상] 패스트트랙의 승자와 패자

[편집자 주]뉴스와 정보가 공급자(언론사)에서 수용자(독자)로 전달되는 과정의 일정한 프로세스가 알고리즘이다. 디지털화된 미디어 플랫폼으로 인해 지금 우리 주변에는 뉴스와 정보가 ...

패스트트랙 전쟁터 곳곳에 박힌 논쟁거리들(下)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태’를 거친 국회는 ‘폐허’가 됐다. 닷새에 걸친 격한 몸싸움 끝에, 4월29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포토] 주먹쥔 여성단체 회원들 손등엔 강간문화(X), 불법촬영(X)

2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간문화, 불...

수사권 없는 檢조사단, ‘김학의 사건’ 진실 밝힐 수 있을까

‘별장 성접대 의혹’ 당사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공개소환일이 다가왔다.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그에게 3월15일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에 조사받으러 오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위험한 유혹’ 가출 소녀 노리는 채팅앱 성매매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각종 메신저가 활성화되고 있다. 타인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앱)도 우후죽순 개발됐다. 문자대화뿐 아니라 음성채팅, 화상채팅까지 다양하다....

故 장자연을 ‘열사’라 부를 수 있을까?

도발적인 이야기를 좀 해 보고 싶다. 김복동 할머니가 세상을 뜨셨을 때 어떤 분이 김복동을 선생님이라 부르면 안 될까라는 말을 툭 던졌다. 존경할 궤적을 남긴 어른을 부르는 이름이...

함평농협 이어 고흥수협, 필리핀 성매매 의혹 ‘확산’

전남 함평 농협에 이어 고흥군 수협 임원과 대의원들이 필리핀에서 성매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고흥군 수협은 전국 최대 규모인 조합원수 1만명을 자랑하는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