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7-01 엽기살인 뒤에 숨겨진 범인의 두 얼굴 서울시 양천구 중앙에 위치한 ‘신정동’은 자연마을인 신기(新機)의 ‘신’과 은행정(銀杏亭)의 ‘정’에서 유래한다. 1963년 영등포구에 편입되면서 신정동(新亭洞)이 됐다. 이후 두...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