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원조 3인방의 10년史, 승자는 누가 될까

지금부터 10년 전인 2010년. 그때가 바로 소셜커머스 시장의 원년이었다. 시장에 뛰어든 업체만 수백 곳에 달했다. 불과 1년 만에 옥석은 가려졌다. 티몬과 쿠팡, 위메프, 그루...

연말연시 노린 물가 ‘기습 인상’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지난 2년간 이맘때가 되면 최저임금발(發) 외식·식료품 가격 진동으로 서민 물가가 출렁였다. 2018년과 2019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 대비 각각 16.4%, 10.9%씩 올...

경자년, 울고 웃는 쥐띠 회장님들

경자년(更子年) 하얀 쥐의 해가 밝았다. 동양철학에서 쥐는 부지런하고 신중하면서도 재치 있고 민첩한 성격을 가진 동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흰쥐는 지혜와 힘을 상징한다. 경영자가...

항공업, 올해도 ‘훨훨’ 날기 힘들다

국내 항공업계가 말 그대로 바닥을 찍었다. 각 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상장 6개 항공사는 지난해 3분기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1조19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비상장사인 ...

조용병 날 때 윤종규·김정태·손태승 뛰었다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신한금융이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률은 물론이고,...

‘8000원 명함 장수’가 전시 업계에 꽂은 성공 깃발

지난 6월 정강선 피앤 대표이사(51)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표님 우리가 됐습니다. 1등입니다.” 발신인은 ‘2020 두바이엑스포 베트남관 전시설치권’을 따내기 위해 ...

‘홀로서기’ CJ올리브영, ‘매각설’ 끊이지 않는 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11월15일 CJ올리브영 매각설이 불거지자 공시를 통해 이처럼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의 공식적인 해명에도 매각설은 수면 아래...

CJ가 후계자 이선호의 험난한 승계 방정식

CJ그룹이 안고 있는 최대 리스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건강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근육이 수축되는 희귀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를 앓아왔...

CJ그룹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의 늪’ 빠졌다

CJ그룹 주요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부진의 늪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 상황을 ‘전례에 없던 위기’로 표현했다.먼저 CJ CGV가 위기를...

입김 세진 행동주의 펀드에 재계 ‘벌벌’ 떤다

1999년 4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타이거펀드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사외이사 제도 도입과 주식 액면분할, 경영진 퇴진 등을 회사 측에 요구한 것이다. 계열사...

‘출점 절벽’ 피해 동남아로 떠나는 대형마트

이마트 노브랜드는 최근 해외 점포를 열었다. 필리핀 유통업 2위 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인 필리핀 1호점을 ...

첩첩산중 악재에 발목 잡힌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의 별명은 ‘특허 독종’이다. 이 사장은 1992년 서울반도체를 인수했다. 당시 매출은 10억원대. 그는 LED(발광 다이오드) 기술 개발에 과감히 투자했다....

탈원전과 한전의 적자, 맞지만 틀리다

지난 7월, 한국전력의 소액주주들이 김종갑 사장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탈원전 정책에 따른 손실과 올림픽 지원금 등으로 적자 경영을 유발했다는 이유였다.실제로 한전은 ...

‘K-스틸’ 매료된 인도네시아 “우리에게 제철신화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에 위치한 순다해협은 인도양과 동중국해가 연결되는 곳에 있어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동중국해를 지나면 광활한 태평양이 나온다.인도네시아에게...

대박인 줄 알았더니…이커머스는 ‘쪽박’?

‘온라인이 대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내실은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

PK 상장사, 올 3분기 매출 늘었지만 순익 53% 감소

올해 3분기 PK(부산·울산·경남) 지역 12월 결산 상장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19일 한국거래소가 PK 지역 12월...

모빌리티·아이유 힘입은 카카오…역대 최대매출 기록

카카오가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800억원대로 올라섰다. 카카오톡을 주축으로 한 플랫폼과 음악 등 콘텐츠 부문이 모두 성장한 게 배경으로 풀이...

재벌가 밥그릇 싸움에 오빠·동생은 없었다

LG가(家) 방계 회사인 아워홈 3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겉보기에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으로 비치지만, 이면에선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재계에...

히어로즈, ‘도깨비 구단’에서 ‘미스터리 구단’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까지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는 미스터리 구단이다.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전신은 ‘도깨비팀’으로 불리던 인천 연고의 삼미-청보-태평양으...

갤럭시 효과…삼성전자 영업익 전분기보다 17.9% ‘껑충’

삼성전자가 갤럭시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대폭 개선된 실적을 받아들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조78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월31일 공시했다.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