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OPAL) 세대, 은퇴는 없다

시니어 모델로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칠두씨와 유튜브 채널 ‘차산선생 법률상식’을 운영하는 박일환 전 대법관. 언뜻 보면 두 사람은 닮은 점이 없다. 인생 궤적도 전혀 다르다....

부산시 대한민국 첫 국제관광 거점도시 선정

부산시가 첫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돼 500억원의 예산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28일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 가운데 국제관광도시로 부산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오거돈...

설 연휴 1위 지킨 《남산의 부장들》, 흥행 반열에 오른 《히트맨》

설 연휴를 공략할 대표 작품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1월22일 《히트맨》(롯데엔터테인먼트), 《남산의 부장들》(쇼박스), 《미스터주: 사라진 VIP》(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

풍성한 설 극장가 상차림, 뭘 봐야 풍족할까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차림표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극장가 명절 특수는 유효한가. 극장가 비수기와 성수기의 경계가 옅어지면서, 명절 대목도 사라졌다고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

인터넷 수용자가 트렌드 이끄는 시대

과거엔 방송사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끌었다. 《논스톱》의 조인성, 《학교》의 공유,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등 모두 방송사 제작진이 선택해 스타로 만든 사례들이다. 아이유가 데뷔 ...

[영국 현지 취재] 축구장 300개 넓이, 세계 산업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이 넓은 벌판이 모두 실험실입니다.”시사저널은 2019년 12월5일 한국 언론 최초로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보건안전연구소(HSE Laboratory·이하 HSE 랩)를 찾았다. ...

“살찌고 싶다고?” 배 나온 ‘멸치’들 위한 가이드

연초가 되면 비만이 걱정돼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반대로 살이 찌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사람도 있다. 주변에서 ‘멸치’나 ‘빼빼로’란 소리를 들어본 이들의...

‘검・경 수사권 조정’ 담당했던 김웅 검사 사직 “거대한 사기극”

생활형 검사들의 이야기를 엮은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이자 대검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업무를 담당했던 김웅 검사(법무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29기)가 수사...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선정된 문과 1등ㆍ이과 1등

구독자 62만 명의 유튜브 채널 ‘1등 미디어’가 최근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가 주최한 ‘제1회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등 미디어는 SBS 공채 개...

골든글로브에서 빛난 《기생충》, 이제 오스카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후에도 연일 최초의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 1월5일 미국...

박정민 “펭수에게 위로와 용기 받는 중” 

박정민은 현재 충무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다. ‘포스트 이병헌’으로 불릴 만큼 연기 하나로 충무로를 평정한 34살의 청춘 배우이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그는 작품의 흥행 여부와 상...

전모 드러나는 카를로스 곤의 ‘일본 탈출 대작전’

도쿄에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까지 약 9000km. 일본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도쿄 자택에서 베이루트 고급 주택지의 저택까지 도주했다. 영...

중국·홍콩 덕에 기사회생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1. 2018년 11월24일 저녁 대만 통합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참패가 예상됐다. 출구조사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한국영화 첫 영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후, 또 한번 우리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일로 평가받는...

[단독] ‘정세균 포스코 청탁’ 朴씨, 친노 인사들 로비 의혹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4년경 박아무개씨의 청탁을 받고 포스코건설에 송도사옥 매각과 관련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당시 송도사옥 지분을 갖고 있었던 박씨는 ...

겉으론 센 척했지만 결국 ‘과거의 길’ 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20년 새해 첫 선택은 결국 현실과 타협하는 쪽이었다. 지난해 4월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듯 던진 ‘비핵화 협상 연말 시한’...

스타워즈 시리즈 최종장에서 ‘고쳐 쓰기’라니요…

옛날 옛적 할리우드에 조지 루카스라는 젊은 감독이 있었다. 《청춘 낙서》(1973)로 막 재능을 인정받은 루카스의 마음속엔 오래전부터 구상해 오던 우주 프로젝트가 있었으니, 바로 ...

새로운 스타일과 선한 스토리가 양준일 신드롬의 원천

양준일 신드롬이 뜨겁다. 미국 플로리다의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던 그에게 한국 팬들과 매체의 귀국 요청이 빗발쳤다. 한 한국 팬은 해당 레스토랑에 전화해 “지금 한국에서 난리가 났...

은행 강도가 된 독립군들

영화에서 은행 강도만큼 빤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재거리가 없다. 영화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셈이다. 지난해 국내 스크린에 오른 영화만 봐도 지극히 신사적인 소액털이범의 실화를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