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화영 경기평화부지사 “남북경협·교류, 항상 ing여야”

“남북한 경제협력교류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이화영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첫 마디였다. 이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

한국 억만장자와 美·中·日 억만장자의 차이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각 나라의 최고 부자들 10명 중 상속자 비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시사저널 조사 결과 나타났다. 과거부터 지적돼온 '부의 대물림'이 여전...

“옥류관 냉면 말고 '북한사람'도 좀 봐 달라”

"북한과의 교류·협력 강화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개선 문제에 관해 전하고 있는 메시지다. 북한과 국제사회 모두를...

‘옥류관 평양냉면 경기도에서 맛볼까?’

10여년간 멈춰 선 경기도의 남북교류 사업이 재개된다. 지난 2010년 천안암 피격에 따른 5·24 조치 후 8년만이다. 특히 북한 옥류관 유치에 호의적 반응을 이끈 점이 주목된다...

文대통령이 金위원장 오른쪽에 앉은 데는 이유가 있다

외교 의전의 원칙으로 흔히 꼽히는 5가지가 있다. 존중(Respect), 상호주의(Reciprocity), 문화반영(Reflecting culture), 서열(Rank), 그리고 ...

北, 최고 신랑감은 ‘열대메기, 신붓감은 ‘손오공’

“드레스 입는데 신부가 화장을 제대로 해야지요. 이제는 남조선식이 돼서…한국식으로 따라 하다 보니 생각들도 많이 바뀌었어요.”최근 입국해 정착 생활에 들어간 한 탈북 여성은 북한에...

이제 북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금강산에서 플레이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옥류관에 들러서 냉면을 먹고 돌아올 날이 멀지 않았네요.”“이제는 기차 타고 북한을 거쳐 유럽에서도 라운드를 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홍준표와 거리두기'

남북 정상회담 이후 자유한국당에서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지방선거 후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들이 먼저 움직이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반홍(反洪)' 움직임...

'열린 결말'의 블록버스터…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이 4월27일 오전 9시반 만난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열어젖히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다. 모든 준비는 끝났고 세부 일정까지 발표됐다. 주인공인 양측 정상이 '시...

[뉴스브리핑] 남북정상회담 D-1…준비 완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6일 오...

[동영상뉴스] 조용필, 평양공연 때 혼자 옥류관 못가

'가왕' 조용필이 데뷔 50주년을 맞았다. 특히 조용필에게는 올해가 더욱 뜻깊은 한 해였다. 북한을 방문해 4월1일과 3일 평양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가졌기 때문이다. 조용필이 4월...

특사단의 김정은 미팅 ‘252분’…그 시간동안 무슨 일이?

“오늘 저녁 곧바로 뵙는 걸로 일정이 잡혔습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미처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입을 열었다. 특사단장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안도했다. 함...

출퇴근 시간 평양 도심 차량 정체 현상

북한이 정말 달라지고 있는 것일까. 실제 최근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은 평양의 모습이 과거와 다르다고 말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러시아워에 교통체증 현상이 나타난 것도 벌써 수년 전...

“장성택 처형 전후 무역일꾼 대거 소환됐다”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 시는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의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마주한 국경도시다. 한국전쟁 때 끊어진 압록강철교(중국명 압록강단교(鴨綠江斷橋))와 북중 무역 ...

선양·단둥에서 만난 북한인들“천안함 사태는 남조선 조작극”

천안함이 침몰한 원인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발표한 우리 정부는 6월5일 이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공식 회부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5·24 대북 제재 성명’ 직후 대북 심리...

활기찬 거리 평양은 '일없었다'

은주간지로는 단독으로 ‘김정일 와병설’ 이후 처음 평양을 다녀왔다. 평온한 일상 속에 건설 붐이 이는 평양의 모습을 현지 취재했다. ‘와병설’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위원장의 지도력은...

가만히 먹는 랭면, 와락 먹는 냉면

동지 여러분, 평양에서는 우리가 냉면이라고 알고 있는 음식을 ‘평양랭면’이라고 불렀습니다. 5박6일의 일정, 열다섯 끼를 먹는 동안 제가 먹은 랭면은 여덟 그릇이었습니다. 이 정도...

'50년짜리 신도시'평양거리ㆍ건축 집중 분석

역사학자 강만길씨(고려대 명예 교수)는 고구려 역사와 관련하여 오랫동안 의문 하나를 품어 왔다. 고구려가 왜 중국 지린성 집안(集安)에 있던 넓디넓은 국내성을 버리고 ‘비좁은’ 평...

[음식 문화]전국민의 음식, 냉면 맛의 비밀

97년 12월 IMF 체제가 시작된 이후 한국에서 산업이란 산업은 모조리 된서리를 맞았다. 그 가운데서도 소비 산업이 크게 위축되었는데, 음식 산업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나 예외...

귀순자 손끝에서 나오는 평양 옥류관 냉면 맛

서울 한복판에서도 평양 옥류관의 냉면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상계동과 충정로에 옥류관 ‘서울 지점’두 곳을 개설한 주인공은 1년6개월 동안 평양 옥류관에서 일한 귀순자 김창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