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싶다고?” 배 나온 ‘멸치’들 위한 가이드

연초가 되면 비만이 걱정돼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반대로 살이 찌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사람도 있다. 주변에서 ‘멸치’나 ‘빼빼로’란 소리를 들어본 이들의...

실내 조명 밝으면 암 위험성 커진다고?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 전체가 밝은 불빛으로 빛난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우주에서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불빛이 뚜렷하다. 이러한 휘황찬란한 불빛...

유방암 진단이 어떤 방식인지 물어보세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 40세 이상 여성은 국가암검진(유방 촬영술)을 2년마다 받으라는 게 정부의 권고다. 매년 400만 명 이상이 이 검진을 받는다. 유방 촬영술은 영상 획득·디스플...

[세계 장수촌 일본 오오기미 마을을 가다] 장수하는 뇌의 비결

일본은 2012년 ‘2차 건강일본 21(21세기 국민건강만들기 운동)’을 공표했다. 목표는 ‘국민이 서로 지지하면서 희망이나 사는 보람을 가지고 건강하고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는...

장수하는 사람들이 꼭 먹는 음식 7가지

여러 연구를 통해 몇몇 장수 유전자가 밝혀졌다. 대표적인 장수 유전자인 폭소-3가 있는 사람은 인종과 무관하게 생존기간이 길고 질병 사망률이 낮다. 그런데 세계적인 장수 지역으로 ...

피 한 방울로 암을 찾는 종양표지자 검사 활용하는 법

직장인 윤근심씨(가명·46)는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몇 주 뒤 AFP 수치가 높게 나타난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았다. 일반인에게 AFP는 간암 표지자...

건강검진 100배 활용 노하우

건강검진을 받기 좋은 시기는 가을이다. 병원업계에서는 10월 이후를 건강검진 성수기라고 부른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함이다....

“오래 살려면 의자부터 치워라”

세계적인 의료기관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2016년 발표한 연구 논문은 “오래 앉으면 죽는다(Sitting too much kills)”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현대인의 비만, 당뇨병,...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면 ‘암 위험’ 증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면 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심증(Broken heart syndrome) 환자 6명 가운데 1명은 암에 걸린다는 내용이다. 미국심...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 사망 위험 높다

‘하루 30분씩, 일주일 5일 운동’은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증명됐다. ‘30분 운동’으로 예방 가능한 대표...

인천지역 종합병원, 급성·중증질환 성적표 ‘천차만별’

인천시내 종합병원들의 진료 수준이 ‘천차만별’로 분석됐다. 급성질환이나 중증질환에 적정성 평가 결과가 존재하지 않거나, 종합점수가 비교적 낮은 종합병원들이 많았다.종합병원은 의원이...

건강한 삶 위해 일상에서 해야 할 행동 10가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면 금연이나 절주 등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듣곤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 가운데 조금만 신경 쓰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만한...

비만보다 ‘저체중’이 위험하다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빙햄턴대 연구진은 마블이 발간한 만화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의 근육량 등 체형을 분석해 체질량지수(BMI)를 추정했다. 비만의 척도인 BMI는 체...

암 환자, 뇌졸중 위험 13% 높다

암 환자는 뇌졸중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서우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와 이준영 고려대 의학통계학 교수 연구팀은 암과 뇌졸중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만병의 근원 비만, 수많은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급사의 원인 심뇌혈관질환, 사망원인 1위 암, 삶의 질이 나쁜 치매 등은 뾰족한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다. 세계 의학자들은 이들 질...

54세 이상 흡연자, 1만 원에 폐 CT 검사받는다

올해 7월부터 만 54~74세 폐암 고위험군은 1만 원 정도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월13일 국가암검진 대상에 폐암을 포함하는 내용의 관련 법을 입법 예...

[단독] ‘藥투’ 낳은 약물거래, 마약밀매와 흡사하게 이뤄진다

2007년 한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가수 노사연을 번쩍 들어 올린 백인 남성이 있었다. 큰 키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그는 당시 방송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소개됐다. “TV에 나왔으...

젊은 20~30대, 전체 유방암 환자의 10% 넘었다

국내 유방암 환자는 1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세다. 빨라진 초경, 서구화된 식습관, 늦은 결혼, 저출산, 모유 수유 감소, 비만, 피임약 등이 원인이다. 특히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

[환경호르몬①] 영수증 만지기만 해도 환경호르몬 흡수돼

네덜란드는 17세기 상업과 무역이 번성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였다. 이 무렵 귀한 튤립은 귀족과 부유층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통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당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