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되면 투잡 뛰어라

“50세부터는 투잡을 뛰어라”라고 하면 “아니, 여태껏 힘들게 일했는데 투잡을 뛰라니? 그리고 나는 아직 은퇴할 때는 안 됐단 말이야”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일자리를 새로 구하라는...

100세 불로장생은 엉덩이에 달렸다

필자는 어느 날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여러 사람이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을 구경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너무 멀리 있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도 없고 심지어 뒷모습만...

독감 피하려면…“손으로 얼굴 만지는 습관 버려라”

독감을 감기가 좀 심하게 걸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은 발열과 기침, 몸살로 감기와 비슷하지만...

남을 위해 사는 것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브라질에서 왔어요.” 밝은 표정으로 진료실로 들어온 사람은 비구니 스님이다. 브라질에도 스님이 있구나 생각하고 어떻게 멀리서 왔는지 물었더니 “상파울루에도 한국 방송...

중년 이후 뇌혈관 검사, 한 번은 해야 하는 이유 

회사원인 45세 A씨는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도 없기 때문이다. 감기도 한 번 안 걸리는 사람이...

환절기 불청객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다. 환절기 기온차가 커지면 심장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

대상포진 피하는 법…“면역력 높이고 예방접종하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상포진은 통증이 심한 병이지만 초기에 잘 대처하면 2주 정도 만에 대부분 호전된다. 그러나 초기에 대처를 잘못하면 여러 가지 합병증, 특히 대상포진후신경통으...

의사 골탕 먹이는 병 ‘대상포진’

통증이 너무 심해 단지 통증 때문에 입원까지 하는 병, 간과했다가는 평생 극심한 만성 통증에 시달려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생기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병,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

위의 긴장을 풀면 두통도 사라진다

지난 편에서 얘기했듯이 두통은 원인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근본치료보다는 진통제를 써서 증상치료를 한다. 하지만 대체의학 영역에서는 두통의 원인을 조금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 ...

두통과 편두통은 어떻게 다른가

“아이고 골치야~” 스트레스가 쌓일 때 자주 하는 말이다. 누구나 두통을 경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환자 수는 2014년 약 71만8000명에서 2018년 91만5...

손저림, 얕잡아 봤다가 큰코다친다

손 저림은 통증보다 참기 힘들 때가 있다. 통증은 한번 잠들면 잘 모를 수 있지만 손 저림은 자다가도 깬다. 의외로 손이 저려서 한밤중에 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많다. 또 손 ...

‘허리 삐끗’ 요통엔 ‘2분 다리 올리기’가 특효

허리 통증은 감기와 비슷한 점이 있다. 인구의 80%가 한 번쯤 경험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또 감기가 약을 먹어도 낫고 먹지 않아도 호전되는 것처럼 요통도 대부분 그렇다. 특정 질...

“근육 있어야 암도 이긴다”

근육량이 많으면 암도 이길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2016년 의학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암 환자 중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

“어르신, 의자에서 일어나 3m만 걸어보세요”

추석에 어르신의 골절 위험을 간단히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어선 뒤 3m를 걷고 다시 돌아와 제자리에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면 된다. 10초 ...

송해 선생님 장수 비법은 ‘BMW’

송해 선생님은 인생의 투자 중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를 한 사람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것이 아니다. 근육에 투자를 잘한 사람이다. 그는 지금도 BMW(Bus, Metro...

숨쉬기 다음으로 필요한 운동 ‘루두스(LuDuS)’

당장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5번 반복해 보자. 5번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5초 이상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해야 한다. 10개 정도의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르기 힘들거나 신...

120세까지 살고 싶으면 ‘근육 저축’ 하라

100세 시대다. 통계에 따르면 1971년에 출생한 사람은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100년을 산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웬만한 병으로는 죽지 않는다. 암의 완치율도 비약적...

손가락으로 통증 부위를 정확히 짚을 수 있습니까? 

통증은 ‘병’일까 아니면 ‘증상’일까? 통증은 몸에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통증은 증상이고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병이다. 허리디스크를 예로 ...

같은 듯 다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병원을 찾는 허리 통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두 질환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당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원인과 경과는 물론 치료 방법도 다르다. 그래...

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수술할까, 말까?

여름철이 되면 샌들이나 슬리퍼 등 발이 드러나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발이 예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발이 미우면 발을 드러내놓고 다니기도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