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브리핑] 전주 숙원 종합경기장 개발 본격 ‘시동’

전북 전주시민의 숙원인 전주종합경기장의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의회가 23일 전주종합경기장의 개발과 관련된 추경예산(안)을 전주시의 요구대로 모두 처리하면서...

[경남브리핑] 하동군,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5명 발굴

하동군이 광주 3·1운동에 가담해 옥고를 치른 영·호남·제주 출신 여성독립운동가 등 5명을 발굴해 100년 만에 정부 포상을 받는다.하동군은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방탄소년단이 병역특례 받을 자격 있는 이유

국제대회 금메달과 빌보드 1위. 누가 더 '신의 아들'에 가까울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축구·야구선수 손흥민의 병역 면제를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

[인터뷰] 9월 방북 추진하는 ‘막가파’ 명진 스님

명진 스님은 별명이 많다. 조계종으로부터 승적이 박탈돼 ‘프리랜서 스님’, 보수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을 자주 해 ‘좌파 스님’ ‘청개구리 스님’으로도 불린다. 그러나 정작 그가 가장...

[경남브리핑] 윤이상 묘역서 연산홍 훔친 50대 검거

경남 통영경찰서는 세계적 작곡가인 윤이상 선생 묘역의 묘목을 훔친 혐의로 A씨(53)를 검거했다고 5월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18일 통영시 도남동 통영국제음악당...

‘49년만의 귀향’ 윤이상 반기는 통영 푸른 물결

윤이상이라는 작곡가가 있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윤이상을 검색하면 ‘동백림사건’, 또는 ‘동베를린 공작단사건’ 따위의 연관검색어가 뜬다. 독일이 아직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돼 있...

‘경계인’ 윤이상 63년 만에 고향 통영과 ‘화해’

“나의 조국,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갈 것입니다.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곳이 나의 고향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고(故) 윤이상이 생전에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김동진 통영시장 '구원투수' TPO의 불편한 진실

"도대체 TPO를 통해 통영시가 얻는 실익이 무엇이길래 시장이 저토록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다."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경남 통영시에서 열리는 TPO총회를 바라보는 시...

소리를 눈으로, 글자를 그림으로 느낀다

공감각(共感覺). 가시광선을 눈으로 보고 색과 형상을 느끼고, 음파를 귀로 들어서 소리를 이해하는 것은 감각이다. 공감각은 이런 자극과 감각기관의 일대일 대응을 넘어 소리를 들으며...

음악이 피어나는 4월 축제의 선율 넘친다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것은 대개 매화나 산수유, 벚꽃의 개화이다. 하지만 문화계에서는 음악 축제가 봄을 알린다. 남도에 벚꽃이 필 때쯤인 3월 중순 통영에서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

황금 들녘 이룬 ‘인재의 옥답’

광주광역시를 둘러싼 시·군 지역을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보면 3개 구로 나뉜다. 나주시·화순군 선거구,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 영광군·장성군·함평군 선거구가 그것이다. 나주·...

세계 평정한 실력 고국 무대에 펼친다

한국 소프라노 가운데 지금 세계 메이저 오페라 무대에서 톱 캐스팅으로 올라 있는 인물을 꼽자면 단연 임선혜씨(35)이다. 레코딩이건 오페라 무대이건, 유럽에서는 임선혜씨가 서는 순...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분야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시대를 움직인 거인들‘살아 있는 역사’로 빛나다

누군가를 존경할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존경할 만한 누군가가 없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태산북두처럼 우러러 존경하지는 않더라도 나보다 먼저 한 발짝 앞서 내딛은 이에 대...

“한국 학생들의 집중력 음악가에겐 좋은 무기”

“음악은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1, 2등을 가릴 수 없다. 모두가 각자의 재능과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있다면 음악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수제자인 임세란씨...

각계에 뻗은 지역 수재 ‘힘의 원천’

부산고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아무래도 김하득 교장과 육군사관학교로부터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 1950년 5월 부산고가 설립되고 김하득 선생이 초대 교장으로 부임했다. 김교장은 ‘학...

봄 바다 위로 음악의 물결이 넘실넘실

통영국제음악제가 오는 3월19일부터 열린다. 작곡가 윤이상에서 출발한 음악제인 만큼 축제 기간 중에는 어떤 식으로든 윤이상의 음악이 매일 연주된다. 윤이상의 작품이 어렵다고 생각하...

세계 향해 나아가는 현대음악계 거장의 ‘후계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서울국제음악제 기간 중에 만난 류재준 음악감독(39·현대음악 작곡가)의 눈은 피곤함에 절어 충혈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무 데서나 들을 수 없는 ...

윤이상을 사랑하는 파란 눈의 마에스트로

독일 출신 지휘자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2011년부터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통영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에 선임되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독일 학술교환처의 객원교수로 북한을 왕...

기축년 새해 막이 올라간다 다 같이 박수를…

지난해에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잇따라 클래식음악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비싼 음악회 티켓 가격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공연 수준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

‘최고의 연주’ 꿈을 켠다

지난해 12월19일 독일 서부 지역을 상대로 발행되는 신문인 에 한 한국인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연 기사가 크게 보도되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