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아픈 아이를 위한 ‘응급 대처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추석 연휴에 병원을 찾은 환자 중 9세 이하 소아 비율은 29.3%에 이른다. 아이가 병원을 찾는 증상은 고열·장염·기도 폐쇄·화상 등 다양하...

강화군과 비에스종합병원, ‘불편한 동거’ 지속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이 지난해 11월7일 개원한 비에스종합병원과 강화군의 불편한 동거가 지속되고 있다. 불편한 동거는 강화군이 2018년 8월9일에 ‘강화백병원(가칭) 건립에 관한...

인천지역 종합병원, 급성·중증질환 성적표 ‘천차만별’

인천시내 종합병원들의 진료 수준이 ‘천차만별’로 분석됐다. 급성질환이나 중증질환에 적정성 평가 결과가 존재하지 않거나, 종합점수가 비교적 낮은 종합병원들이 많았다.종합병원은 의원이...

[단독] LG 배터리, 전자담배에서 ‘퍽’…부상자 발생

LG화학이 제조한 배터리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폭발해 시민이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LG화학을 포함한 배터리 제조업체들에 대...

이낙연 “버닝썬·장자연 조사 결과, 국민 신뢰 회복 못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5월21일 “버닝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돼 가고, 배우 장자연씨 자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두 조사는 국민의 신뢰를 ...

차고 넘치는 타살 정황, 열혈 형사를 누가 죽였을까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팀에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27)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이 형사는 경찰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2007년 8월31일 강남서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 생활을 시...

[인천브리핑] 국립 인천대 개교 40주년…세계화 목표

세계 100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가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12일 인천대에 따르면, 올해 40주년 기념회 등 각종 기념사업을 연...

뇌졸중 골든타임 ‘빠를수록 좋다’

최근 친한 후배 두 명이 뇌졸중으로 입원했다. 한 명은 갑자기 눈 한쪽이 안 보여서 안과에서 검사를 받다가 뇌졸중으로 진단받았다. 얼마 전 무심코 했던 문신이 화근이었다. 문신할 ...

‘미니 뇌졸중’ 때 정신 바짝 차려야 산다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뇌에 피가 돌지 않아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병이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는 병이다...

“아들은 중상인데 가해자가 없다니…” 장애인 父의 절규

“손가락이 조각나고 배가 터져 나갔는데, 가해자가 없답니다.”국내 한 유명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불거진 학대 의심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지적장애를 앓던 한 장애인이 시설 내에서 손가...

[경남브리핑] 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에 경남 나서달라”

남해군이 남해안을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남해~여수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경남도 차원의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15일 ...

정치권 유튜브 전쟁 현재 판세…보수 우세, 진보 반격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뜨거운 정치·사회 이슈 상당수는 유튜브에서 시작됐다. 청와대의 정부 압박설을 제기했던 신재민 ...

폭발력·방향성 가늠키 어려워진 신재민 사건

'자살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아니다. 동명이인이라더다.' '동명이인 아니다, 사실이라고 한다.' 1월3일 오전, 단체 카카오톡방(단톡방)마다 지라시가 쉴 새 없이 올라왔다. 정...

“의료인 사망 사고 원인인 ‘불신’ 해소 필요하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신질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 지난해에도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

[유재욱의 생활건강] 암보다 무서운 노인 낙상

필자의 이모는 연세는 많지만 건강해서 혼자 집안일도 잘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치매로 요양원에서 몇 년째 투병 중이다. 문제의 시작은 방 안에서 넘어지면서부터다....

이젠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진료받는다

#1 미국인 A씨는 두 아이를 둔 아빠다. 예전엔 아내도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아파 소아과에 가려면 휴가를 내야 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방문 진료를 예약하면 의사가 집으로 와...

[올해의 인물⑦]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문 닫을 판”

시사저널은 과학·IT 분야 올해의 인물로 2017년에 이어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과학 분야에 이바지한 일도 없는데 ...

마약성 진통제, 환자 5명 중 1명꼴로 오남용

국내 마약성 진통제 소비가 증가하고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은 외국에 비해 많지 않지만, 오남용 빈도는 외국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말이 어눌해졌다면 즉시 응급실로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며 발생하는 '뇌출혈'과 혈류가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눈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뇌경색이 생기면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중단돼 신체기능에 문...

에이즈보다 무서운 '10대 사망원인'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10대 사망원인을 발표한 바 있다. WHO가 매년 10대 사망원인을 발표하는 이유는 전 세계 사망 원인의 절반 이상이 10가지 원인에 포함되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