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노린 물가 ‘기습 인상’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지난 2년간 이맘때가 되면 최저임금발(發) 외식·식료품 가격 진동으로 서민 물가가 출렁였다. 2018년과 2019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 대비 각각 16.4%, 10.9%씩 올...

이태규 “한국 국회, 밥값 못 한다” 30년 경력 정치인의 셀프 디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월24일(...

[인천브리핑] 해경 ‘수사개혁 추진본부 발족’…수사권 조정 대비 

해양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독자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해경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사 개혁 추...

[함안브리핑] 화재 피해 주민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1월21일 대산면 기동마을에서 조근제 군수, 박용순 의회 의장, 윤영찬 함안소방서장, 재능기부자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 희망의 집 입주식’ 행사...

[전북브리핑] 전주시의원, 시 위탁기관에 자녀 인사청탁 의혹

전북 전주시의회 시의원 자녀가 전주시 위탁기관에 취업한 것과 관련해 인사청탁 의혹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 참여자치시민연대는 21일 성명을 내고 “전주시와 시의회는 이번 일에 대한...

‘친일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잇따른 친일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조선왕실 맥을 잇는 노력,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1919년 1월 21일은 고종 서거일이다. 한일병탄으로 나라는 진즉에 망했지만 그의 죽음은 백성들 마음에서 조선 왕조가 완전히 사라지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왕 순종이 살아있긴 했...

[전남브리핑] 전남도, 음식점 133곳 ‘남도음식명가’ 선정

전남도는 도내 대표 맛집 음식점 133곳을 ‘남도음식명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도음식명가는 지역의 농·수·축산물 식자재를 사용한 특색(맛)있는 모법 음식점으로 남도 전통...

‘72년 만에’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서 무죄

1948년 여수·순천 사건 당시 사형을 당한 민간인 희생자가 72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의 첫 재심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도를 비롯한 지자체, 정치권...

보수 통합 범위가 선거판 좌우한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끝으로 그 역할을 다한 모습이다. 이제 바야흐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었지만, 21대 국회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중대한...

‘전두환 추적’ 임한솔 “정의당 탈당하겠다”

이른바 ‘전두화 추적자’로 이름을 알린 정의당 임한솔 전 부대표가 1월17일 정의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전날 서대문구 의원직을 사퇴한 임 전 부대표는 “기초의원 신분으로는 전두환 ...

막 오른 4·15 총선…PK 민심이 정국 향배 가른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창원 경남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이후 문 대통령의 첫 지방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성직자들, 미국의 심장에서 ‘세계 평화’를 노래하다

“Our cherished hopes are for unity. Even our dreams are for unity.(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어렸을 때 흔히...

한국당 2차 인재영입…‘목발 탈북’ 지성호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99일 앞둔 8일 2차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을 1차 영입 명단에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뒤 두 달여 ...

긴장 고조된 한반도, 그러나 터진 건 ‘중동 화약고’였다

지난해 11월2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해 접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지시했다. 남북은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군 당국간 남북군사합의를 체결했다. 남북 접경지대...

막 오른 정세균 청문회…삼권분립 위배 논란에 ‘정면돌파’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월7일 오전 10시30분 시작됐다. 정 후보자는 청문 시작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천연가스발전소는 함안의 미래 먹거리”

“함안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즉 미래의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선도 산업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의 보물창고는 단연코 신성장 ...

41세 마크롱은 왜 ‘유럽판 트럼프’라는 별명을 얻었나

지난 12월21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41세 생일을 맞았다.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로 맞는 생일이었다. 그러나 2년 연속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2018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