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지금 진도군에선…국비전용으로 수백억 물어낼 판

전남 진도군이 국가 보조금을 딴 데 썼다가 군민혈세 수백억원을 페널티로 물어낼 처지가 됐다. 낙도 주민의 식수를 실어 나를 급수선 건조를 위한 국비를 무단으로 여객선(차도선)을 건...

[New Book] 《파이어족이 온다》 外

파이어족이 온다스콧 리킨스 지음│지식노마드 펴냄│294쪽│1만5500원노동자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은 해고다. 그런데 미국에 경제적 자유를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를 선택한 파이어 ...

전남도 ‘진도군민과의 대화’서 군수측-주민 ‘설전’

전남도가 3월 14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연 ‘도민과의 대화’는 군수 측과 일부 주민 사이의 ‘설전장’으로 변했다. 설전의 초점은 3선의 이동진 진도군수체제의 실정(失政)이었다. 초...

'화요일의 대학살' 민주당 전남 시장·군수 경선 이변 속출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시장·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경선에 참여한 현역단체장 8명 중 4명이 탈락하는 '화요일의 대학살'이 벌어진 것이다. 이로써 전남 22개 시·군 ...

설렘 전해준 중년 로맨틱 코미디 《키스 먼저 할까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10%대 시청률로 순항하고 있다.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다. 비난이 쏟아지면서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도 있지만,...

“일본 공짜 커피를 보고 발상을 전환하라”

새 책 ‘퇴사준비생의 도쿄’는 사실 퇴사와 거리가 멀다. 이 책은 퇴사를 장려하지 않는다. “도쿄에서 퇴사의 이유를 찾았다”는 식의 얘기를 하려는 건 더더욱 아니다. 책의 세련된 ...

CJ CGV, 예술과 기술 사이 절묘한 줄타기

CJ CGV가 예술과 기술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에 성공하며 업계에서 차별화 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예술 사업을 담당하는 CGV아트하우스와 신기술 사업을 담당하는 CJ 4D플렉스...

CGV아트하우스, 아카데미상 최종후보작 기획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는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을 한데 모은 CGV아트하우스 2016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20편의 영화를 2월 11일부...

“교실 아닌 세상에서 꿈을 찾았어요”

“학교 다닐 때 많이 놀았죠.” 11월26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사무실. 천안에서 막 올라온 배형준군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올해 ...

SK텔레콤, 중국 우시에 ICT기반 의료센터 설립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중국 현지 공장이 위치한 우시에 ICT 기반의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SK텔레콤은 지난 21일 우시 시정부 청사에서 우시 지역 유력 병원...

[新 한국의 가벌] #25. 김구·이후락 등 당대 권력 가문과 혼맥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 하지 아니 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

렉서스 ES300h vs BMW 520d

국산차 외에 최근 수입차 간 하이브리드와 디젤 싸움도 치열하다. 대표적으로 렉서스 ES300h와 BMW 520d를 놓고 저울질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두 차종을 비교해보면 기본적으...

내가 더 조금 먹고, 멀리 달려요

가솔린 하이브리드와 디젤의 효율 경쟁이 뜨겁다. 한때 고효율로 하이브리드가 각광받더니 최근에는 디젤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디젤 역풍을 맞은 하이브리드는 전기 비중을 한층 ...

아늑한 도시, 인재들 ‘떠들썩’

정읍시 선거구에서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로 현역인 유성엽 의원을 포함해 4명이 꼽힌다. 강광 전 정읍시장(무소속), 김형욱 전 청와대 사회조정3비서관(민주당), 장기철 민...

‘제2 굿모닝시티 사태’ 불씨 커간다

검찰이 창동 민자 역사 비리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시행사의 파행 경영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1천명 가까운 투자 피해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창동 역사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예향 곳곳 ‘인재 봉우리’ 우뚝

전남 남부 지방 해안을 중심으로 해남군·강진군·장흥군과 도서 지역인 진도군·완도군이 이마를 맞대고 있어 이 지역을 같은 생활권으로 보고 있다. 이곳 출신들은 목포나 광주로 유학을 ...

시대의 굴곡 함께하며 한국 법조계에 젖줄 역할

‘가슴마다 엉큼스런 야심을 품고 / 육법전서 맡겨 놓고 외상술이라 / 고등고시 핑계 삼아 연애 잘하니 / 부모님과 애인들의 크나큰 고통 / 날고 기는 놈팽이들이 다 모여들어 / 어...

작지만 매운‘1인 미디어’들

민기자 닷컴과 스포츠 춘추는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하루에도 수십~수백 건의 야구 관련 뉴스 콘텐츠가...

‘좁은 문’ 앞에 진친 ‘대입 장사꾼’들

2009학년도 대학 입시 전략을 짜준다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이 올해 더욱 번창하고 있다. 대입 선발 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져서 예전 입시 자료를 보면서 입시 전략을 짜기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