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 측근, 전북신보 이사장 ‘4연임’ 놓고 논란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4연임’을 두고 전북도와 도의회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북도는 연임자는 청문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인 반면 전북...

美 금리인하 행진 끝…1.50~1.75% 동결

미국 기준금리의 인하 릴레이가 멈췄다. 지난 7월 이후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연준은 12월11일(현지시각) 통화정책회의를...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

[광주브리핑] 광주시, ‘클럽사고’ 이후 특별점검서 295곳 적발

광주시가 서구 치평동 ‘클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건축물 특별안전점검 1~3단계에서 295곳 사업장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광주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건축물...

기업 경영전략까지 손 뻗은 곳, ‘엘리엇’ 만이 아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티켓 판매 사업부문인 스텁허브를 스위스 기업 비아고고에 매각한다고 11월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먼저 행동...

입김 세진 행동주의 펀드에 재계 ‘벌벌’ 떤다

1999년 4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타이거펀드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사외이사 제도 도입과 주식 액면분할, 경영진 퇴진 등을 회사 측에 요구한 것이다. 계열사...

창원시 줄어드는 ‘위탁 체육’ 예산…민간 체육회 반발

'직장운동 경기부 운영 위탁' 제외 등이 포함된 경남 창원시 체육회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창원시 관계자는 11월27일 "내년부터 시장이 (직장운동 경기부를) 직접 운영한다"고 했다...

85년생 여성임원 탄생시킨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1980년대생 여성 임원 두 명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LG생활건강은 11월28일 이사회를 열어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10명이 포함된 2020년 정...

전북신보 이사장, 어물쩡 4연임 꼼수 임용 ‘도마 위’

전북도 출연기관이자 인사청문회 대상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임용 문제가 전북도의회 상임위 예산심사장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세 번 연임한 김용무 전북신보 이사장에 대한 전북...

탈원전과 한전의 적자, 맞지만 틀리다

지난 7월, 한국전력의 소액주주들이 김종갑 사장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탈원전 정책에 따른 손실과 올림픽 지원금 등으로 적자 경영을 유발했다는 이유였다.실제로 한전은 ...

김상민 전 의원, 식품·헬스케어 전문기업 CEO로 변신

김상민 전 국회의원이 식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롬’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지난해 11월 부회장에 임명된 후 1년만이다.18일 이롬에 따르면 생식, 두유를 비롯한 헬스케어 제품을...

[현장에서] ‘자질 논란’에 휩싸인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산하 기관장은 진짜 영혼이 없는 건가”‘광주시가 (이사 후보 명단을)줬으니 난 모르고, 알 필요도 없었다’는 광주시 산하 한 출자기관장의 형태를 지켜본 시민들이 혀를 차며 하는 ...

아시아나 인수戰 최종 승자, 결국 ‘HDC현산 컨소시엄’으로

7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승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나 HDC 품으로 들어가게 됐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

아시아나 7개월 인수戰, 최종승자 HDC 유력

HDC현대산업개발이 7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승자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나 HDC 품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산청·하동·남해군·진주시 공무원 잇따른 구설

서부경남권인 산청·하동·남해군과 진주시 등에서 공무원과 교육자, 군의원, 기자 등 소위 기득권층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산청군에서는 공무원의 행인 성추태 ...

히어로즈, ‘도깨비 구단’에서 ‘미스터리 구단’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까지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는 미스터리 구단이다.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전신은 ‘도깨비팀’으로 불리던 인천 연고의 삼미-청보-태평양으...

‘운전기사·직원에 갑질’ 권용원 금투협회장 “사퇴 안 해”

최근 갑질 논란에 휩싸인 권용원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사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거취는 각계각층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힌 지 9일 만이다. 권 회장은 10월30일 오후 서...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빛과 그림자

‘금융혁신의 아이콘’ ‘금융권의 스티브 잡스’ ‘금융계의 이단아’. 모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붙은 수식어다. 통념을 깨는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 때문에 붙은 별명들이다. 그가...

정정복 부산축구협회장 시체육회장 출사표…동아시안컵 차질 우려

정정복 부산시축구협회장이 오는 12월 예정인 부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자 같은 달 부산에서 치러지는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총선을 5개여...

‘한 지붕 세 총장’ 혼돈에 빠진 조선대

조선대학교가 사상 초유의 ‘한 지붕 세 총장’이라는 불확실성의 혼돈에 빠졌다. 법원이 강동원 총장 측이 낸 차기 조선대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