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이강인이 있다면, 농구엔 이현중이 있다

대한민국 농구의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이현중(19·201cm)은 최근 미국 데이비슨대학에서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입학 허가를 받았다. 데이비슨대학은 NBA(미...

류현진의 놀라운 반전, 그 이유는?···“결혼 후 많은 변화”

기자는 얼마 전 류현진(32·LA 다저스)의 초·중학교 스승인 이호영 전 창영초등학교 코치와 이찬선 전 동산중학교 감독을 한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두 지도자는 류현진이 올 시...

최용수 “요즘은 선수 뒤에 있는 가족들이 보인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경험했던 FC서울에 ‘봄’이 찾아왔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가까스로 K리그1에 잔류했던 FC서울은 지난해 10월 ‘구원등판’한 최용...

차우찬 “두산전 17연패, 내 손으로 끝내고 싶었다”

차우찬이 중심을 잡고 있는 LG 선발 마운드는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차우찬으로 이어지는 원투스리 펀치를 두고 야구 전문가들은 LG가 ‘투수왕국...

‘농구 천재’ 김승현 “전격 은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0년대 최고의 농구 스타였던 ‘천재 가드’ 김승현. 현란한 드리블과 허를 찌르는 패스,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 등으로 단숨에 코트를 접수한 그는 프로 데뷔 해에 신인왕·MVP...

이상훈 “야구 선수도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LG 트윈스의 ‘야생마’ 이상훈(48)이 마이크 앞에 섰다.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의 그가 ‘해설위원’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는 올 시즌 필드가 아닌 ...

류현진 “몸 가벼워 내 흐름대로 피칭 이어가”

“정말 컨디션이 좋다. 부상 걱정 없이 마음껏 공을 던지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LA 다저스 류현진(32)의 2019 시즌 준비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3월14일 현재 미국 ...

[포토] ‘춘래(春來)’ 남녘, 매화의 향연

남도에는 봄이 막 시작됐다. 그러나 바람 끝은 여전히 차갑다. 꽃을 시샘하는 날씨 탓이다. 하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도 봄의 ‘대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남녘에 화신(花信)이 ...

이정후 “태극마크 떠올리면 가슴 두근두근”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1)는 보통 ‘악바리’가 아니다. 부상으로 낙마해도 다시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오고, 수술로 힘든 재활을 소화하면서도 어느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출전하고 ...

고정운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경험 했다”

한국 스포츠에서 ‘적토마’로 불린 이는 두 명이다. LG 트윈스의 이병규와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고정운(53)이다. 특히 고정운은 저돌적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진짜 적토마를 연상...

허구연 “체육계 지도자들, 폭력 심각성 몰라”

2018년 KBO리그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이장석 전 히어로즈 대표는 횡령·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선수들의 일탈과 승부조작의 그림자도 사라지지 않았다. 자카르타-팔렘방 ...

“감스트가 누구지?”에서 “‘축통령’ 감스트 모르면 간첩”으로

그의 옆에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서 있었다. 방청석을 가득 메운 여성 팬들이 공개홀이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조심스레 수상 소감을 전하는데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이 벌벌 떨렸...

‘니느님’ 니퍼트 “1년만 더 뛰고 싶다”

지금은 ‘용병’이라는 표현이 사라졌지만 한때 한국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를 ‘용병’이라고 부른 적이 있었다. ‘용병’은 영혼 없이 경제적인 이득만을 위해 남의 나라 전쟁에 자원하는 ...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겨울만 되면 봇물 터지듯 열리는 프로야구 시상식들로 정신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수상자들로 선택된다. ...

전주원 “농구는 팀워크…실력보다는 인성이 중요”

1990년대 정은순·유영주·정선민 등과 함께 여자농구의 간판스타로 군림했던 전주원(46). 실업농구 현대산업개발 시절에는 ‘천재 가드’로 이름을 날렸고, 프로 출범 후에도 그 명성...

[인터뷰] KLPGA 평정한 ‘대세녀’ 프로골퍼 이정은

이름 뒤에 숫자가 붙는다. 1, 2도 아닌 무려 6이란 숫자가. 같은 이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6명이나 된다는 의미리라. 이정은6(22·대방건설)....

[생생토크] ‘일본 킬러’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 감독

한화 이글스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전설’이 한 명 있다. ‘대성불패’로 이글스의 마운드를 지배했던 구대성(49)이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한화 소속으로 활약하며(2001...

이동국 “선수생활 하는 동안 내 사전에 대표팀 은퇴는 없다”

2경기만 더 뛰면 한국 프로축구 통산 500경기를 채운다(10월18일 현재).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까지는 3경기 남았다(김기동, 501경기). 올 시즌 12골을 터트리며 팀 내...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③] 4차 산업혁명 시대 임원은 ‘전문성’이 생명

‘저희 회사 요즘 힘들어요.’ 최근 들어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여러 해 듣고 있지만 요새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는...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①] 서울대·유학파·52.8세, 대한민국 임원 평균

평균 나이 52.8세, 서울대 졸업, 해외 유학 경력. 우리나라 대기업 임원의 현주소다. 시사저널이 국내 상장법인 중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30대 기업에서 근무하는 등기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