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브리핑] ‘케어안심주택’ 운영 4개월 통합돌봄모델 제시

경기 남양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케어안심주택’이 통합돌봄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8일 남양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지역사...

[성남브리핑] 태풍피해-ASF 영향, 각종 행사 취소·축소

경기 성남시가 태풍 피해 복구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달과 다음달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한다.성남시는 지난 4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

“조국 비호세력 눌러” vs “태풍피해 외면” 집회 후 또다시 공방

자유한국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 뒤 또다시 진보·보수권 사이 공방이 거세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0월4일 국회에서 열린...

[르포] “줄 서서 계산하던 곳인데…” 유니클로 매장 6곳 둘러보니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지난날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일본 본사 책임자가 “한국 불매운동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발언...

끝나지 않은 한전-이재민 갈등…“왜 가해자가 룰 정하나”

강원 산불 피해액을 산정할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놓고 주민들과 한국전력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속초 주민은 자신들 아니면 강원도에게 권한을 넘기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반면 한전은 ...

[현장] 여수 거북선 추락사고, 예견된 인재(人災)였다

지난 6월 8일 오후 8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전라좌수영 거북선 조형물 출입구 쪽 2층 데크가 붕괴되면서 가족 여행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바다 쪽을 ...

라오스 댐 붕괴 원인 놓고 “인재였다” vs “인정 못한다”

지난해 7월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서 발생한 댐 붕괴 사고가 천재(天災)가 아니라 인재(人災)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해 공사를 맡아 진행했던 SK건설 측은 즉각 반...

[포토] 이재민은 아직도 속 태웁니다

“지방도 사람 살아요. 관심 좀 가져주세요. 고성 속초 산불 재난급입니다.”지난 4월4일 밤 10시45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글은 3만 번 넘게 리트윗(공유)되며 급속도로...

[르포] 강원 산불 한 달…“이재민 지원법이나 패스트트랙 태워 달라”

생선 썩은 내가 코를 후벼 팔 만큼 진동했다. 흩날리는 쇳가루 사이로 초파리가 날아다녔다. 입 한번 쉽사리 열기 힘들었다. 눈앞의 거대한 건물은 성한 부분을 조금도 남기지 않고 모...

당정청, 강원산불 피해복구 위해 1853억원 투입키로

당정청이 총 1853억원 규모의 강원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을 확정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5월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조정식 ...

발전 원가 상승에 ‘산불’까지…적자 장기화에 비상 걸린 한전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했던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으로 한전의 개폐기가 지목됨에 ...

세월호와 강원 화재, 컨트롤타워가 대응 갈랐다

재난은 예기치 못하게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대응이 중요하다. 재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피해를 회복하는지는 피해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 자취가 어떻게...

[한강로에서] 산불의 뒷면

그날의 불은 실로 무섭고 끔찍했다. 산 위의 나무들은 무기력하게 불길에 휩쓸렸고, 길 위에 선 덩치 큰 버스마저 순식간에 불타 녹아내렸다. 악마의 혀처럼 무섭게 날름거리는 불 앞에...

[이낙연·황교안④] 李는 ‘강원도 산불’, 黃은 ‘김학의’

전·현직 국무총리로 각각 여야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두 인물이 유력 대권주자로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이들...

이낙연 리더십이 박수 받는 이유

이낙연 국무총리가 연일 화제다.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될 만큼 다급했던 강원도 산불을 단시간에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 총리가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경청의 리더십 때문이다. 이 과...

한반도 할퀸 역대 산불들…여의도 수십배 태우고 천년고찰 삼켜

4월4일 오후 7시경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산림 250만㎡를 태우고 11시간여만에 잡혔다. 진압을 위해 전국에서 출동한 소방차는 872대, 헬기는 51대다. 이는 단...

[사고 공화국②] ‘지진 난민’ 양산하는 탁상행정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2월11일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곳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을 강타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곳 중 하나다. 지진이 시내를 휩쓴 지...

"사이판 거주 2000여 명의 교민도 한국인입니다"

“폭풍 속에 이웃집 개와 고양이가 제 거실 창 밑에 와서 울어대는데 앞집 지붕이 날아가고, 세탁기가 날아다니는 공포 속에서 문을 열어주지 못했어요.” - 현지 교민 지난 10월 말...

[Up&Down] 류현진 vs 인니 쓰나미

UP류현진, 커쇼 제치고 PS ‘1선발’로 등판 승리투수 돼 선전을 넘어선 반전이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동(不動)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포스트시즌(PS) 1차...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월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제주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