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 사투 벌이는 재계

“지금은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다.”(3월13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다.”(3월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단독] 30대 그룹 총수 63%, 후계자 90%가 미국 유학파

세대 교체기를 거치고 있는 재계에서 미국 대학 학위가 총수의 ‘필수 스펙’이 됐다. 총수는 물론 후계자로 거론되는 재벌가 자제들도 약속이나 한 듯 미국 학위를 갖추며 자신의 차례를...

[단독]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윤화섭 안산시장, 대형로펌 ‘초호화 변호인단’ 선임

'불법 정치자금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윤 시장의 변호인단은 4개 로펌(대...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삼성 “전혀 사실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삼성 측은 의사의 처방에 따랐을 뿐,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다.13일...

“평균 55세” 5대 그룹 총수 ‘생존 경쟁’ 달아올랐다

창업 1세대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월19일 별세하면서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간 경쟁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모두 재벌가(家) 자제들로, 가업을 이어받았다. 신 명예회장의...

[포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빈소 현장

19일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20일 각계 인사들의 본격적인 조문이 이뤄졌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변화보다 안정’ 택한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의 선택은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삼성전자는 1월20일 3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2) 사장을 선임하는 등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큰 별들 떠난 재계 앞길은 ‘비포장도로’

대한민국 산업 부흥을 이끌었던 재계 거목들이 올 한 해 한꺼번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세상을 ...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부사장 3명 실형…임직원 8명 모두 유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 임원들이 1심에서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12월9일...

[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파기환송심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이 부회장의 재수감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첫 공판…재수감 기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이 10월25일 시작됐다. 이 부회장은 “많은 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

[차세대리더-법조] 한동훈…검찰개혁 갈림길 선 ‘가장 날카로운 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검찰(檢)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劍)’로 통한다. 반부패부의 전신은 대검 중수부다. ‘거악 척결’을 내세운 중수부는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각 지방검...

[차세대리더-경제] 임상민…자유분방, 부드러운 리더십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대상 전무는 현재 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학창 시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한 언니 임세령 대상 전무와 달리 대학 졸업...

조국 사퇴에 근심 깊어진 언론들…“돌아오라, 손석희!” 왜 나왔나

“돌아오라, 손석희!” 지난 9월28일 JTBC 《뉴스룸》 생중계 보도에 손팻말이 등장했다. 마이크를 쥔 JTBC 기자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 ‘검찰개혁’ ‘조국수호’ 촛불집회...

말은 제주도로, 야구선수는 서울로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가 이기면서 프로야구 38년 만에 처음으로 수도권 4팀만이 ‘가을야구’ 축제를 벌였다. 한국 프...

이재용, 사우디 왕세자 또 만나 협력안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를 3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삼성과 사우디의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사우...

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이준석 “국정조사 불가피…사법개혁 불가능”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사법개혁...

[조국 청문회] “검찰 개혁, 非검찰 출신이 해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본인의 지명 배경을 검찰 개혁으로 꼽았다. 단 그 방향에 대해선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9월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는...

쏘카, 사용자 대화 녹음해왔다

차량공유업계 1위 쏘카가 블랙박스를 통해 차량 탑승자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우려된다. 렌터카 업체의 음성녹음은 외국에서도 한차례 논란이 된 바 ...

최순실 측 “국정농단 파기환송, 역사의 심판대 오를 것”

국정농단 사태의 ‘비선실세’ 최순실씨(63) 사건이 상고심에서 파기환송된 가운데,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이날 판결은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