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무늬만 특례시는 안 된다”

창원, 마산, 진해의 통합 이후 9년째를 맞은 창원시가 특례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때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며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탈원전과 조선업 경기 침체...

[“국가가 나를 버렸다”④] “한국 보훈제도, 고민 없이 일본 모방”

“갚을 보(報)에 공훈 훈(勳)을 쓴다. 공훈에 대해 보답하는 것이 보훈의 의미다.” 장대섭 전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의 말이다. 그는 “나라를 위해 전사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

[“국가가 나를 버렸다”③] K-9 폭발사고 1년째 책임 공방 계속

2017년 8월18일,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K-9 자주포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은 큰 사고였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민·관·군 합동조사위원...

[“국가가 나를 버렸다”①] 軍 사고 피해자 울리는 국가보훈제도(上)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현충일 추념사에서 보훈의 중요성과 국가의 책무를 강조했다. 국가로부터 도움을 ...

[“국가가 나를 버렸다”⑤] “국가가 책임져 줘야 국방 의무 다할 수 있다”

군은 사고를 입은 입대 장병들에게 보상 절차를 알려주지 않았다. 군 간부들조차 보상절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많은 군 사고 피해자들이 보훈 제도를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국가에 버림받은 억울한 군인들

국가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다친 군인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제2, 제3의 사고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

“내 아들 죽음의 진실 밝히고 죽겠다”

“자식들이 왜 죽었는지 그 진실을 밝히기 전까지는 죽을 수가 없다.”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가슴에 묻은 아버지들은 한을 품고 있다. 벌써 6년째이다. 지난 2005년 6월19일 경기...

블로그, 홈피…‘디지털 유산 상속’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세상을 떠난 후 내 블로그나 미니홈피는 어떻게 될까.’ 요즘 블로거들의 최대 관심사는 사후 디지털 재산의 상속 문제이다. 그동안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이 인터넷 공간에 ...

“530GP의 진실, 더 이상 은폐하지 마라”

고조정웅 상병의 아버지 조두하씨와 고 이태련 상병의 아버지 이찬호씨가 지난 5월28일 오후 3시쯤 편집국을 찾아왔다. 항상 단짝처럼 다니던 고 전영철 상병의 아버지 전제용씨가 빠...

“의혹 많은 사건 범인 사형 집행해선 안 돼”

자식을 비명에 잃은 부모들이 범인을 살려야 한다며 구명운동을 벌이고 나섰다. 지난 2005년 6월19일 경기도 연천군 530GP에서 총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인해 장교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