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 인터뷰]② “남녀차별금지법 왜 폐지했나”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보수정치 해법②]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下)

※앞선 ☞[보수정치 해법①]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3. 바른미래당 행보와 선거구제 개편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의 행보도 주목받는다. ...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난 다음날 16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종로학원 주최의 첫 대학입시설명회가 열렸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한줄의...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④] 8위 혜민, 공동9위 김현정 김연아 차인표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이승만 동상으로 이념 전쟁터가 돼 버린 배재대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를 두고 대전의 한 대학교 교정 동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전시 소재 배재대학교 교정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이 그 대상이다. “반민족·반헌법 행위​자...

사립대 누적적립금 8조 육박…1000억 이상 학교도 20곳

부산 연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교육위)이 국내 사립대학교의 누적 적립금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4년제 사립대학...

낙태 허용하면 출생률 더 줄어든다고?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시술을 전면 거부하면서 낙태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그 사이 합계출산율은 곤두박질쳐 올해 2분기 0.95명을 기록했다. 일각에선 ‘저출산이 심각한데 낙태죄...

장교 80% 책임진 ROTC, 지원금은 육사 20%도 안됐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일하는 최모씨(29)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임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전역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동기들과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

제6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수상자를 공개합니다

제6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수상자를 공개합니다 올해 유독 많은 대학생들이 시사저널 대학언론상에 참가했습니다. 외부 심사를 포함한 세 차례의 심사 결과 올해 대상 작품을 선정할 수 있...

[Today] ‘청문회 무대’ 총수 그룹의 센터는 누구 차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최경희 총장의 일방통행식 소통이 키운 ‘이대 사태’

8월24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 학교 측의 제안으로 ‘총장과의 열린 대화 첫 마당: 학생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하지만 홀을 채운 건 최경희 총장과 20여 명의 ...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지는 이화여대 사태

8월3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결정을 철회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언론대응팀은 공식 성명을 통해 최 총장이 사퇴하기 전까지 농성을...

이대 기숙사 현장 소장 왜 자살했을까

지난 7월1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소재 이화여대 신축 기숙사 공사현장. 덥고 눅눅한 바람이 살에 엉기는 날씨에도 공사장은 분주했다. 2월에서 8월말로 한 차례 연기한 ...

'게임 폐인' 교수, 최초의 게임 사전을 집대성하다

6월2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는 한국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을 행사가 열렸다. 게임서비스업체 엔씨소프트가 운영하는 비영리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이화여대 디지털...

“치맛바람인가 대선 포석인가”

임기를 1년 남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현 내각의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마뉘엘 발스 총리가 유임돼 ‘발스 3기 내각’이라고 불리게 된 이번 인사에선 10명의 장관이 교체됐다....

딸 취업청탁 윤후덕 의원,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사고에 침묵

윤후덕 국회의원이 산업재해 현안에 침묵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지역구인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사고에 대해 발언하지 않았다. 산업재해가 발생하면사업주 책임을 묻거나...

“<점프> 보며 다시 살아갈 힘 얻었다”

“아저씨! 빨리, 빨리!”성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을 보고 나오자 친구와의 약속까지 1시간 남았다. 충무아트홀에서 상연 중인 를 함께 보기로 한 것이다. 일본에서라면 “무리데스(無理...

남과 비교하는 그릇된 심리부터 내던져라

“100만원을 가진 사람이 100만원을 소비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2백만원, 3백만원을 소비하기 때문에 탈이 난다.” 양윤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1...

“북한 내부는 아주 불안정한 상태다”

고미 요지 도쿄 신문 편집위원은 최근 라는 책을 출간했다.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주고받은 메일 내용을 풀어쓴 책이다. 고미 요지 편집위원은 1958년 나가노...

‘대학의 꼼수’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 인가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2011년 기준 사립대 평균 7백69만원, 국립대 4백40만원)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이 우리보다 더 비싸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립대학이 85.5%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