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경제대통령’ 이재용, 압도적 1위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아베는 위대한 지도자” 동영상 논란에 한국콜마 사과

화장품 및 의약품 연구개발·제조업체인 한국콜마가 임직원들이 모인 월례조회에서 ‘막말’이 담긴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게 해 큰 논란을 불렀다.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은 8월7일 서울 ...

‘검찰총장’ 윤석열보다 ‘검사장’ 한동훈이 더 궁금한 이유

“포크를 들고도 잘 싸우던 맹장에게 삼지창을 쥐여준 격이다.” 한 재계 인사는 한동훈 3차장의 승진인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한 차장의 검사장 승진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시각을 압...

정부, ‘對日 경제항전’ 본격화…소재·부품 독립 목표

한국 정부의 대(對)일본 경제 항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일본 수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품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해 5년 내에 공급 안정을 이루겠다고 공언했다. 홍남...

한국도 日 화이트리스트에서 뺀다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

[단독] 오리온그룹 중국 현지법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오리온에 대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오리온푸드(Orion Food Co.Ltd)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임직원 급...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BTS+여자친구’ 조합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여자친구’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하면서다.빅히트엔터는 7월29일 공식입...

‘최대 2조원’ 아시아나항공, 매물로…새 주인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막이 올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7월25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31%에 해당하는 6868만여 주를 매각하겠다는 공고를 냈다. 단숨에 항공 산업에 진출할 수 ...

잇단 ‘헛발질’에 빛바랜 삼진제약 오너일가 50년 동거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은 지난해 ‘하프센추리(Half-century)’ 클럽에 가입했다. 1968년 설립된 대한장기약품이 삼진제약의 모태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1...

1421명 목숨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수사 일단락

가습기 살균제 수사가 다시 시작된 지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2011년 처음 문제가 불거진 이후 8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책...

사정기관 집중포화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만신창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정기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수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에 이어 현재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일감 몰아주기와...

이마트24, '3無'는 있어도 ‘상생’은 없다

전남 지역에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를 운영하는 김아무개씨는 최근 폐점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중소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둔 김씨는 1년 전 소자본으로 사업을 ...

이제 우리는 ‘디즈니 세계’에 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극장 관객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확장으로 인한 ‘극장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게 무색한 수치다. 이 기간 극장...

‘불매운동’ 대상인 日 빅3 맥주, 모두 전범기업 제품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다. 무더위나 바캉스 시즌에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면 맥주 업체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요 며칠 사이 사뭇...

30대기업 모은 文대통령 “日 수출규제, 기회로 삼아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7월10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30개사 총수 및 최고경영자(CEO)를 청와대로 불러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

역대급 ‘인사 폭풍’에 숨죽인 금융권

올해 하반기 금융권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BNK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의 임기 만료가 8월초부터 시작되면서 연임과 교체에 대한 다...

박용진 “삼성 리스크 방치하면 훅 갈 수도 있다”

‘저격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를 폭로해 ‘유치원 저격수’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하지만 원래 박 의원은 ‘재벌 ...

손정의 방한, 유통업계 지각변동 일으키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7월4일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과 손 회장은 혁신성장,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간 쿠팡에 대...

경제 주도권, 남성에서 여성으로 넘어갔다

가정용 가구의 94%, 휴가의 92%, 자동차의 60%, 전자제품의 51%…. ‘여성 구매 결정권’ 비율이다. 2009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것이지만, 문화 격차를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