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반격’ 검찰 특수부 축소하나

문재인 정부가 ‘검찰 개혁’을 앞세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9월9일 임명하면서 청와대와 검찰 간의 대결 양상이 전면전으로 비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양측은 검...

[검찰 인사] 윤석열 체제, 윤곽을 드러내다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법무부가 윤 총장 취임 다음날인 7월26일 검사장급 간부 3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법무부는 이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간부 ...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④] 황교안은 정말 몰랐을까

2013년 불거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원주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6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 격렬한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소위 ‘김학의’ 사건에 대해 자유한...

박상은 전 의원 “검찰이 사건 조작…명예 회복할 것”

박상은(70) 전 국회의원은 2015년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했다. 당시 그는 경제특보와 후원회 사무국장의 월급대납, 해운조합 불법...

[단독] 포스코건설, 인천지검장 골프 회동 이어 경찰 접대 의혹도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온 포스코건설과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GIK)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서로를 향해 고소·고발을 하며 각을 ...

[단독] 포스코는 왜 로비스트 박동선을 찾아야 했나

포스코가 그룹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 사업의 해결을 위해 ‘코리아게이트’의 로비스트로 잘 알려진 박동선씨를 접촉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미국 정부가 한·...

법무부 차관, 검찰 개혁 적임자 인가

문재인 정부가 공석인 법무부 차관에 이금로 인천지검장을 임명했다고 5월20일 발표했다. 청와대 대변인이 이 차관의 임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인천지검에서 ...

[Today] MB-반기문-안철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검찰의 고질병 ‘제 식구 감싸기’ 또 도졌다

시사저널이 단독으로 보도한 인천지방검찰청 이금로 지검장(검사장)과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간 3월26일 골프 회동에 대해 대검찰청이 자체적으로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단독] 인천지검장과 포스코건설 부적절한 골프 회동

포스코건설 계열사의 배임,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의 이금로 지검장(검사장)이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등과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청와대 참모진 개편…민정수석 최재경·홍보수석 배성례는 누구?

박근혜 대통령이 10월30일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대(對)국민 사과를 한 지 5일 만이다. ‘최순실 파문’을 수습하기 위한 쇄신조치에 나선 것이다. 10월28일 수석비서...

‘庶子’라서 더 끈끈했던 그물망 인맥

“검찰 조직의 80~90%는 ‘SKY 대학’ 출신이다. 승진을 할수록 SKY 출신이 아닌 사람은 점차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그 사람(홍만표 변호사)도 선천적인 약점이 ...

권력은 ‘공안’ 좋아하고 ‘특수’ 싫어한다

#1. 지난해 7월24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 책임자였던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사퇴했다. ‘유병언 검거 실패’ 등에 대한 비난 여론에 따른 불명예 퇴진이었다. “10년에 한...

검찰·경찰도 공안 전성시대

지난 9월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 전국 각지의 공안 검사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오세인 대검 공안부장, 조상철 대검 공안기획관을 비롯한 대검 관계자와 8개 지검·지청 공안...

여당의 재보선 압승에 휩쓸려간 ‘검·경 수뇌부 교체론’

“이성한 경찰청장이 문제가 아니다. 김진태 검찰총장도 위험하다.”경찰이 지난 6월 초에 발견해 단순 변사 사고로 처리했던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밝혀진 지난 7월22일...

50일 넘긴 박상은 의원 비리 수사

자신의 운전기사와 측근 인사들의 폭로로 촉발된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인천 중·동·옹진)에 대한 검찰의 본격적인 비리 의혹 수사가 50여 일을 넘기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검찰이 박 ...

유병언, 서로 못 잡길 은근히 바랐다?

이쯤 되면 한 편의 ‘코미디’라고밖에 할 수 없다. 지난 6월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밝혀지면서 유 전 회장을 쫓던 검·경은 ‘닭 쫓던 개...

권력·섹스·뇌물 그리고 ‘몰카’

1997년 5월 당대 최고의 실세 김현철이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 아들의 구속은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이었다. 청와대와 내각은 물론, 검찰과 안기부 수뇌부를 꽉 잡고 있는 ‘소통령...

비리 진창에 빠져 멈춰버린 K2 전차

K2전차는 일명 ‘흑표 전차’로 불리며, 헬기 요격 능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육군의 차기 주력 전차이다. ‘한국형 차기 전차(KNMBT)’ 사업의 하나로 1995년부터 개발이 시작...

“고위 인사 직계 라인이니 걱정 마라”

제일저축은행의 유동천 회장은 1만1천여 명의 고객 명의를 도용해 1천4백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 지난 10월12일 1심에서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