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에서] 강남좌파 강남엄마

‘강남좌파’라는 용어가 생긴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외환위기의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우리 사회는 벤처 광풍에 빠져들었습니다. 강남 길거리를 배회하는 개도 돈을 물...

이승율 청도군수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만들겠다”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발상지이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건강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는 씨 없는 감 ‘반시’가 ...

쏟아지는 ‘조국 딸만 유일하게’ 의혹들

'조국 딸만 유일하게'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관련 논란을 둘러싸고 언론 등에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표현이다. 제기되고 주장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조 후보자 딸은 여러 대...

조국 논란에 20대 마음도 흔들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2주 만에 2%포인트 하락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월2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8월20∼22일 전국 유권...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불가능!” 논문 입시 경험자 이준석, 이유 공개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20일 소종...

말 아낀 공정위원장 후보자 “재벌정책 설명은 청문회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대기업 집단의 불투명한 행태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8월21일 기자들이 보낸 서면 질의에 대해서다. 청문회를 앞두고 가진 첫 인터뷰지만,...

선거법 개정안, 이달 안에 국회 통과하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커지는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놓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논문을 지도한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논문을 등재...

김운성 소녀상 제작자 “소녀상은 반일의 상징 아닌 평화의 상징”

지난 2011년 12월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된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시(戰時) 여성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제...

조국 후보자의 ‘내로남불’ 교육관

TV를 켜도 신문을 봐도 온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자녀에 관한 얘기뿐이다. 지난 8월9일 발표된 개각에서 문재인 정부는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로 10명을 지명했지만 다...

[한승헌 인터뷰①] “법은 피지배자의 지배자 견제 수단 돼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한승헌 인터뷰②] “공안사건 수사·판결 유감스러운 사례 나와”

한 사람의 삶 크기와 무게는 그 시대 요구를 얼마나 제대로 반영해 충실히 응답했느냐로 측정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1세대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변호사의 삶의 크기와 무게는 크...

[한승헌 인터뷰③] “유머는 원가 하나도 안 들고 세금도 안 붙어” 

한승헌 변호사는 ‘소식(小食)’과 ‘유머’를 건강비결로 꼽는다. ‘인권변호사’라고 하면 그 언행이 항시 엄숙하고 진지할 것만 같다. 하지만 한 변호사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안다....

“주변국과 분쟁 계속될 것…관광 전략 바꿔야 산다”

일본의 경제보복 움직임이 한국과 일본 사이 하늘길과 바닷길을 막았다. ‘일본 여행 보이콧’으로 항공사들은 일본행 노선을 구조조정했다. 일본으로 가는 뱃길 노선도 승객이 줄면서 잇따...

난리 난 조국 의혹, 조국은 역시 정치인?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6일 소종섭...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기호 3번’으로 총선 치른다”

“10월 내 5%, 연내 10%, 3월말까진 15%.”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목표는 분명하다. 당 지지율을 최소 15%까지 끌어올리고 현역의원 30여 명을 입당시켜 함께 총...

“언론의 클릭 상업주의, 혐오 확산의 주범”

“혐오 문화를 극복해야 할 한국 사회의 주요 세력, 즉 정치권과 종교집단, 언론 등이 각기 다른 이유로 오히려 혐오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정치 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토리닷...

“혐오를 팝니다”…‘혐오 비즈니스’에 빠진 대한민국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기 전, 그러니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인 1999년, 사람들은 ‘도토리’를 선물했고 ‘파도’를 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는 무슨 얘기인가...

감독과 선수들의 소통이 프로야구판 뒤집었다

현재 10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KBO리그에서 가장 막내로 리그에 참여한 팀은 2015년 첫발을 뗀 KT 위즈다. 신생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창단 후 3년은 예상대로 리그 최...

“나는 훌륭한 배우 아닌 연기 기술자”

배우들은 으레 영화 개봉에 앞서 언론 매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갖는다. 하지만 그는 최근 기자가 만난 가장 근사한 인터뷰이였다. 여러 방면에서 그랬다. 유쾌하고 솔직했고 무던하고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