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잇따른 친일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검찰, ‘권력의 시녀’에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정권(政權)은 바뀌지만 검권(檢權)은 영원하다.’ 대한민국 검찰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왔다. ‘권력의 시녀’로 불리며 정권 지키기에 앞장섰는가 하면, 정권을 겨냥한 ‘무소불위’...

[전남브리핑] 전남도, 음식점 133곳 ‘남도음식명가’ 선정

전남도는 도내 대표 맛집 음식점 133곳을 ‘남도음식명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도음식명가는 지역의 농·수·축산물 식자재를 사용한 특색(맛)있는 모법 음식점으로 남도 전통...

외상센터 떠나려는 이국종 “더 이상은 힘들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내달 초 센터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6년 6월 외상센터 출범과 함께 센터장직을 맡은 이 교수는 3년 7개월여 만...

누가 김정은의 눈과 귀를 잡고 있는가

2008년 10월 시사저널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종연구소(남북한관계연구실)와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선정·분석했다. 당시는 최고권력자인 김정일이 와...

김정은, 군부 힘 빼고 경제 엘리트 기 살려

2008년 10월 시사저널과 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현 북한연구센터)이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보도했던 당시 상황을 복기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와병...

‘검찰 개혁’ 후폭풍…총선 넘어 21대 국회로

2020년 1월13일은 검찰로서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이날,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 획득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수 텃밭’ 대구의 변화 꾀하는 ‘50대 기수’들②

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중심이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등 새누리당(한국당의 ...

“죽을 자리 찾아 왔다”는 김형오…공천 칼바람 예고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황교안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강력한 공천 칼바람을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황 대표로부터 공천의 전권을 위임받...

진보저격수 진중권의 ‘말말말’…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대통령 기자회견] ‘집값·윤석열·북한’ 등 국정구상 요점정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새해 국정구상을 공개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주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

검찰개혁 입법 마무리…향후 과제는 경찰개혁?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등 국회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숙원 중 하나인 검찰개혁 입법이 완성...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

‘비례○○당’ 제동 걸린 한국당…총선 전략 차질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맞춰 추진하려던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설립에 차질이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명칭 사용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총선 전략 수정이 ...

이성윤과 강남일?…주광덕 ‘신임 검찰국장 문자 공개’ 일파만파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무부의 최근 검찰 인사를 겨냥해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과 인사 대상인 간부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데 따른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당...

전남출신 연거푸 사법연수원 수석 화제…정세영씨, 사시·연수원 수석 ‘2관왕’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에서 전남출신이 연거푸 ‘수석’을 차지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해남 문내면 출신 정세영(25)씨. 정씨는 사법연수원(원장 김문석)이 1월13일 개최한 ...

“5G×인플루언서=新남방정책 디지털 로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주체는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일 수밖에 없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의 실질적 내용을 한국이 자랑하는 5G에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

‘문화 권력’ 인플루언서, 산업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해 여름 ‘양파 파동’이 있었다. 양파 값이 40% 이상 폭락하면서 농민들은 자기 손으로 애써 기른 양파를 폐기해야 했다. 정부는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이 양파를 많...

원치 않으면서도 “전쟁 불사” 외쳐야 하는 불편한 진실

미국이 드론 공격으로 이란의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표적 살해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군기지를 공격하면서 이란과 미국이 전면전...

한국당, 추미애 장관 맹폭…“야만·망동·적반하장”

자유한국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비난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망나니 정권' '숙청' '친위 쿠데타' 등의 거친 표현을 동원해 전날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