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자가당착’ 빠지나…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

인천도시공사가 ‘향응제공 금지’ 조항을 위반한 ㈜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인천도시공사가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향응제공 금...

잇단 구설수…‘바람잘 날 없는’ 목포시의회

전남 목포시의회가 각종 구설수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시의회는 올 들어 1인 집무실 확장, 주민숙원사업비 전액 삭감, 잇단 밀실 비공개회의 등으로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

여야 “일본, 경제 보복 철회하라” 한 목소리

여야가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움직임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일본이 7월1일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화학제품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데 대한 반응이다. 야권에...

“일하기 싫은 자, 국회의원 하지도 말라”

무려 76일 동안 굳게 문을 닫고 있었던 국회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과 민주당 일부 의원 등 98명의 요구로 일단 문을 열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한국당이 6월 국회에 응하지...

조직적이고 치밀했던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박근혜 정부 시절 작성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실제로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시국선언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재인 지지선언, 박원순 지지선언 명단에...

차 종주국임에도 세계적 ‘티 브랜드’ 하나 없는 중국

차(茶) 종주국 중국에서도 차 소비량과 유통량이 제일 많은 곳은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다. 광저우 팡촌(芳村)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시장이 있다. 서울 중구 면적만 한 넓...

“MB 측, 노무현 정권 깔 테면 한번 까봐라”

1월17일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기자회견에서 유독 눈에 띈 단어는 ‘정치보복’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

北, 대선 개입 노골화…약발은 ‘글쎄’

북한이 남한 대선에 내정간섭성 개입을 시도하며 대남 선전·선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영 매체와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 SNS 등을 총동원해 대통령선거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

청와대 컨트롤타워 ‘개점휴업’ 했나

저명한 위기관리 전문가인 찰스 허먼(Charles H. Hermann)이라는 학자는 위기에는 치명성(Threat)·긴박성(Time)·예측성(Surprise)이라는 세 가지 구성 요...

럭셔리 ‘황제’들, 미술품에 빠지다

지난 10월27일 파리에 또 하나의 명소가 문을 열었다. 프랑스의 명품 제조업체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그룹이 13년 동안 1351억원을 들여 건립한 유리배 모양의 초현대식...

힘이 어디로 쏠릴지 ‘수 싸움’ 치열

“세월호 정국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친박(親朴)계의 현주소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한 친박 중진 의원은 “요즘 친박계의 모습은 지리멸렬 그 자체”라고 말...

집권당 ‘정치력 부재’ 자인할 셈인가

정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이다. 자가당착이란, ‘같은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의 앞뒤가 어긋나 모순되는 경우’다. 자기모순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지금 집권 여당 새누리당의 모...

감독의 상상력을 가위로 ‘싹둑’

좋은 영화가 나오려면 두 가지가 자유로워야 한다. 인간의 몸으로 따지면 손과 머리다. 한국 영화의 ‘손’은 좋아졌다. CG, 특수 효과 기술 등은 가히 세계적 수준이다. 이제 어떤...

이상돈 교수,“박근혜 약점은 역시 불통 이미지”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7월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대선 경선 캠프도 진용을 갖추었다. 비대위원으로 활약했던 이상돈 ...

민생 앞엔 ‘더러운 과거’도 새롭다?

마약 전쟁과 추락하는 경제에 지친 멕시코 국민들이 고통스러운 선택을 했다. 이 덕분에 지난 2000년 선거에서 패배한 중도 노선의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후보가 ...

의료계 수술 거부 부른 포괄수가제가 뭐길래…

오는 7월1일부터 모든 병·의원(종합병원 제외)에서 확대 시행되는 ‘포괄수가제’를 놓고 의료계와 정부 간 신경전이 대단하다. 의료계는 시행 첫날부터 1주일간 제왕절개와 맹장 등 응...

“대학이 진정 무엇인지 누구도 말하지 못하니 왜 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겁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치러진 지난 11월10일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10대들의 ‘발칙한(?) 외침’은 기성세대의...

‘거짓말 홍수’에서 건진 ‘희생양’

한 대중연예인에게 인신 모욕적으로 인터넷 융단 폭격을 퍼붓던 네티즌들이 이슬처럼 사라지고 있다. 익명이라는 커튼 뒤에 숨어 학력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근거 없는 자신만의 확신으로...

‘뒷전 신세’ 전문대가 뿔났다

“지원은 뒷전이면서 책임만 지라고 하니….” 전문대학의 불만이 갈수록 쌓여가고 있다. 정부의 재정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용 문제에 대한 책임까지 떠안긴다는 볼멘소리가 적...

“전문대만 차별하나?”

전문대교협에서 ‘100만명 서명 운동’을 총괄하고 있는 이승근 기획조정실장은 “전문대학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건의를 해도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 서명 운동은 전문대학이 어떤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