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싶다고?” 배 나온 ‘멸치’들 위한 가이드

연초가 되면 비만이 걱정돼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반대로 살이 찌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사람도 있다. 주변에서 ‘멸치’나 ‘빼빼로’란 소리를 들어본 이들의...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앞바다는 청정해역이다. 사계절 내내 깨끗한 바다 풍광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연이어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2...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최보기의 책보기] 광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문학은 현실의 거울이며 인간이 갈구하는 이상을 향한 기록’이라거나 ‘문학은 시대를 읽는 거울’이라는 거창한 문장은 사족이다. 엄숙한 문학자를 위한 장식품일 뿐. 그저 소설은 소설...

[New Book] 《나쁜 교육》 外

나쁜 교육조너선 하이트 지음│프시케의숲 펴냄│572쪽│2만4000원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 점차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젊은 세대의 우울증, 불안증, 자살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

우리 아이 뚱뚱하게 키우는 법

역설적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뚱뚱하게 키우려면 잠을 적게 자도록 하면 된다. 소아 비만을 예방하려면 아이를 충분히 재워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연구로도 밝혀졌다. 심영석 한림대동탄성...

한국 노인, 전쟁 같은 삶을 산다

최성억씨와 이병모씨는 노인이다. 성억씨는 전직 강력계 형사였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직장에선 모범상과 청백리상을 받았고, 가정에서도 성실한 가장이었다. 하지만 아내에게 치...

靑, 화내거나 압박하지 말고 수사결과 지켜볼 일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 수사’ 의혹, 두 사건 모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과 관련된 내용이다. 민정수석실은...

“슬픈데, 울지 말래요”…벼랑 끝에 선 ‘아이돌’

1990년생 김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 18세. 그는 2017년 목숨을 끊었다. 향년 27세. 2년 뒤 종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f(x)’ 전 멤버 설리...

[사선 6465] “여보, 나 막막해”…가족도 쓰러뜨리는 ‘고통의 도미노’

장애는 혼자만의 비극이 아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7가구 중 1가구에 장애인이 산다. 아빠가, 엄마가, 아들이, 딸이 장애를 얻게 되면 가족의 삶도 흔들린다. 삶을 털...

[New Book] 《나쁜 교육》 外

나쁜 교육조너선 하이트·그레그 루키아노프 지음│프시케의숲 펴냄│572쪽│2만4000원젊은 세대의 우울증, 불안증, 자살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소셜미디어에서 극단주의자들이 득세...

‘론스타 스캔들’ 다룬 영화 《블랙머니》의 5대 팩트체크

영화 《블랙머니》는 미국의 사모펀드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하고, 2012년 큰 이익을 보고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한 사건을 영화화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및 매각과 ...

[하남브리핑]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행안부장관 표창

경기 하남시의 ‘개발도시형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개발’ 정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정책은 올해 6월에도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선정돼 7000만원의 특별교부세...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

[최보기의 책보기] 이 책도 안 읽고 사업 하시렵니까?

지난 11월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만 13살 이상 인구 가운데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안 읽은 사람이 무려 절반(49.4%)에 달...

“경기도민 절반, 국가복지포털 ‘복지로’ 존재·기능 모른다”

최근 ‘서울 성북구 네 모녀 극단 선택’ 등 생활고로 인한 비극적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발생한 가족동반 자살 24건 중 10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했고, ...

故 구하라 측,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방문‧취재 삼가” 당부

11월2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 측이 “장례식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며 “방문 및 취재를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구하라 측은...

설리 이어 카라 구하라까지…‘베르테르 효과’ 우려도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8)가 11월24일 향년 2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원히 잠들었다. 절친이었던 설리(최진리·25)가 세상을 떠난 지 42일 만에 전해진...

프라하를 다시 감싸는 ‘벨벳혁명’의 추억

올해는 냉전의 상징이었던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아울러 30년 전인 1989년은 체코슬로바키아(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기 전의 국...

[New Book] 《낯선 이웃》 外

낯선 이웃이재호 지음│이데아 펴냄│328쪽│1만7000원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와 다른 벽안의 사람인 난민의 삶을 다룬다. 여전한 오해와 혐오에도 태국, 카슈미르, 발루치스탄,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