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뒤에 숨은 국가 ‘노인 의료복지’

최근 김포 요양병원 화재참사 후 노인 의료복지 문제가 또 논란이다. 지난 2008년 이후 관련 시설 대부분을 민간이 떠맡는 기형적 구조 때문이다. 실제 민간시설은 대형화재 등 재난...

[이천브리핑] ‘시립화장시설 유치’ 6개 마을 치열한 경쟁 ‘이례적’

흔히들 ‘화장장’을 혐오시설이라고 말한다.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화장시설이 들어선다고 하면 대다수 주민들은 “우리 집 마당에는 안돼!(Not In My Back Ya...

경기도, ‘예방부터 후속조치까지’ 재난사고 안전 매뉴얼 제작

경기도가 재난사고의 사전관리 단계부터 2차사고 예방, 후속조치까지를 포괄하는 재난사고 매뉴얼을 만들었다. 도는 재난사고가 발생한 건설공사장 내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낙...

[전남브리핑] 김영록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관광거점 개발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월23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란 전략적 접근을 통해 관광거점을 발굴해 개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대형 재난에 속수무책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쳐야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천 참사를 비롯해 공사장 크레인 전복사고, 포항 지진 등은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한 우리 사회의 준비가 얼마나...

꼭 누군가가 사망해야 재조명되는 제복 입은 사람들

“마치 역사의 큰 족적을 남긴 정치인의 장례식처럼 긴 운구행렬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었다. 채널 한 군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보여줬다. 도대체 누구...

한국인이 꼽은 ‘존경하는 직업’ 1위? 현직소방관이 말하는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존경심이요? … 감사하죠. 좋은 뉴스니까, 감사합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수화기너머 소방대원 이아무개 대원의 말 사이에 머뭇거림의 무게감이 묵직하게 전해졌다. 5월16일 동아일...

안전불감증이 소방관을 사지로 내몬다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기에 안전한 나라일까. 안전에 대한 의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안전하다’ 또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전 세계가 테러...

‘잠수함 킬러’ 다 빠져나간다

해군의 ‘잠수함 킬러’들이 대거 군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잠수함 킬러는 해군이 갖고 있는 유일한 전투기 P-3C를 운항하는 조종사의 별칭이다. P-3C는 바다 위를 날며 음파탐지기...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사건 / 세월호 참사 5위…재난이 남긴 충격

모든 시간이 같은 시간은 아니며, 모든 땅이 같은 땅이 아니다. 분명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은 2014년 오늘을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오늘’은 개개인 삶의 형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