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가 주목하는 이언주의 정치적 동지는?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 모임에 함께 할 인사들이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연내 창당을 목표로 가칭 ‘자유와 민...

특권층의 입시 비리가 불러 낸 ‘정시 확대’ 논란

1980년대 학력고사 시절과 1990년대 수능 초기 대학 입시에 관한 주된 비판은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날 시험을 통해 고교 3년 동안 쌓아온 역량을 테스트 받고 줄 세우기 방식으...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더니…” 문 대통령 한마디에 방향 튼 교육부

문재인 대통령이 10월22일 시정연설을 통해 수능 정시 비중의 상향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계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이 정시라는 대입 전형을 특정해 공개 발언한 ...

전교조 대전지부 "갑질 경고 받은 인물 승진 철회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이하 전교조)가 19일 대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에 임명된 권기원 대전문정중학교장에 대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정실인사 의혹을 제기하고 임명 철회를 요구...

[전북브리핑] 전주 숙원 종합경기장 개발 본격 ‘시동’

전북 전주시민의 숙원인 전주종합경기장의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의회가 23일 전주종합경기장의 개발과 관련된 추경예산(안)을 전주시의 요구대로 모두 처리하면서...

[대전브리핑]대전시 교육현장 갑질 행태 심각

전교조대전지부는 학교 현장의 갑질 실태를 파악하여 개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11일까지 대전광역시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갑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

[포토] '자사고 폐지-일반고 전환' 공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

2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등 교육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폐지 및 일반고 전환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자사고의...

전교조 합법 관문 ‘ILO협약’비준 추진하는 정부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의 근거가 되는 국제협약을 받아들이는 절차에 돌입했다. 노동자 입지가 강화되고 강제노동으로 지목된 대체복무가 사라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 노...

현실판 ‘스카이캐슬’…동아리 활동도 ‘코디’ 받는 학생들

#A양은 일상에 즐거운 일이 없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1년간 활동했던 사물놀이 동아리를 그만뒀기 때문이다. A양에게 사물놀이 시간은 유일하게 공부에서 벗어나 마음 놓고 취미...

대전시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서 전국 평균이하 항목 다수

대전시교육청이 시교육청-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 성적을 받았다. 교육부의 ‘2018년 시·도교육청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밑도는 성적...

“대전 교육은 불필요한 전시 행정과 잘못된 인사로 망가져 간다”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 없다. 학교는 행정을 위한 곳이 아니라 교육을 하는 곳이라는 것을 망각한 것 같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중도 성향의 설동호 교육감이 ...

‘여고괴담’ 아니 ‘여중괴담’

무려 1990년대의 이야기다. 이제 막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 젊은 평론가가 “여학생들이 너무 예뻐서 정신이 산만해”라고 식사 중에 말했다. 다른 평론가가 “좋겠다, 연애해라”라고...

[민주당 위기②] ‘참여정부 악몽’ 文정부서 재연되나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9대 대선 때 현 여권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노동계 반발은 예사롭게 볼 일이 아니다. 자칫 민심이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인권침해 종식” 경남 학생인권조례에 “교육 황폐화” 우려도

교내 집회 등의 자유가 보장되는 경남 학생인권조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6월 재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그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경남 학생인권조례안’의 ...

집회 보장 vs 교권 침해…‘경남 학생인권조례’ 논란 재연

2010년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경기교육감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인권조례. 경기·서울·광주에 이어 2013년 전북까지 4개 지역에 도입됐다. 이후 5년여 동안 학생인권조례를 ...

‘출범한 지 얼마나 됐다고’ 광주·전남 단체장, 줄줄이 낙마 위기

“고난의 행군이다.” 6·13 지방선거 승리의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민선 7기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두고 지역 관가에서 나온 얘기다. 지역의 적지 ...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다. 100년 앞.을 내다보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바뀌고 수장이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했다....

학생인권조례 앞세워 재선된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 박종훈(57) 경남교육감은 “교권과 학생인권은 공존할 수 있다”며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겠다는 의중을 밝혔다. 민주화 시절 평...

제주선거, '정당 vs 인물'? '인물 vs 인물'!

제주도 역시 ‘파란 물결’을 비켜 가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제주도의원 지역구 31곳 가운데 25곳(80.6%), 정당 득표율 54.3%로 비례대표 도의원 7석 가운데...

정권과 거래한 사법부, 신뢰의 기로에 서다

헌법상 독립을 보장받고 있는 사법부가 ‘신뢰의 기로’에 섰다. 박근혜 정부 시절 상고법원 설치를 위해 청와대와 정치권에 광범위하게 로비를 벌이고, 이 과정에서 각종 시국사건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