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상반기 적자 ‘9000억원’대…전기료 다시 올리나

한국전력이 올 2분기 298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8월1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 적자(6781억원)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다만 올 1분기 적자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적...

‘누진제 개편’은 수용했지만…사실상 전기요금 인상안 꺼내든 한전

한국전력공사가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안을 수용한 대신 부담을 상쇄할 전기요금 인상안을 내밀었다. 대규모 적자에다 정부 정책으로 추가 부담까지 안게 된 상황에서 꺼내든 카드다. 한전은...

전기료 누진제 7월 개편…“여름에만 요금부담 완화”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이 확정됐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누진구간 확장안'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 합동 전...

한전 ‘전기원가 공개’ 추진…소비자 위한다지만 실상은 달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기요금 원가를 한국전력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행진에 시달리는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까지 차단되자 위기감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권기보 한전 영업본...

전기료 누진제 7월 개편…냉방비 줄일 최적의 방안은

정부가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월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토론회'를 열어 전기를 많이 ...

“무엇을 위한 에너지 전환인가”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안’을 통해 올해 영업적자 2조4000억원에 당기순손실 1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전은 2015년 ...

“맹목적 탈원전에 따른 부작용 감당키 어렵다”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을 까맣게 잊고 있던 정부가 뒤늦게 내놓은 대책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코미디 수준이다. 정부·여당에 협조하고 있는 환경정책학 전문가도 엉뚱한 주장을 쏟아내...

수돗물 끊기자 집수정 물 공급…수원시 “단속 권한 밖” 뒷짐

경기도 수원시 중동에 위치한 한 대형빌딩에서 수돗물과 전기가 끊겨 입주자들이 수개월 째 불편을 겪고 있다. 2일 시사저널 취재결과, 해당 빌딩 관리사무소는 입주자들로부터 매달 관리...

“미세먼지 논쟁, 너무 정치화 됐다”

악화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탈원전’을 고집하는 문재인 정부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야권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 일각에서는 잿빛 하늘을 만든 주범으로 중국을 낙인찍었고, 그 공범으로 정...

다이어트 환자에 보약 지어준 ‘미세먼지 정책’

식단 조절과 운동. 다이어트의 성공 방정식이다. 다른 뾰족한 방법은 없다. 모두 알지만 사실 지키기 쉽지 않다. 매일 밤 야식을 참고 운동을 하는 일은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이 ...

“3~5월 최악의 미세먼지 온다”

미세먼지는 우리 생활패턴까지 바꾸고 있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의 공습이 본격화하면서 야외에서 운동하기 부담스러운 날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 운동하는 ‘홈...

공기청정기 가격 ‘비싸다’ 69.4%…동일 제품가격 100% 차이도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제품의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가격과 성능의 차이가 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ㆍ경남 한국소...

‘대통령제’와 ‘다당제’는 서로 맞지 않다?

2018년 12월 자유한국당을 뺀 야 3당은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선거제도 개혁안 이슈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관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세밑 정국을 뜨겁...

한국의 ‘脫원전 고수’ 정책, 문제없나

2016년 대선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탈원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후 탈원전 정책을 과감히 추진했고, 국민들 역시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대만 정부의 탈...

[르포] “서울이 힘들다고? 지방 편의점은 죽기 일보 직전”

모든 논의는 서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한 3만여 소상공인들이 8월29일 분노를 표출한 곳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었다. 우리나라 1000만 인구가 사는 수도...

[한강로에서] ‘배려’라는 이름의 에너지

엄청난 폭염의 계절이었다. 흡사 사막 한가운데 맨몸으로 내버려져 있는 듯한 고통. 날씨가 고장 나도 단단히 고장 났다는 느낌만 가득했다. 구름도 없고, 바람도 없고, 비도 거의 없...

‘10분거리가 멀다?’ 광주시장 관사 ‘부활’ 논란

‘관사(官舍)’의 사전적 정의는 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하기 위해 지은 집이다. 단독건물의 경우 공관이라고도 한다. 지난해 일어난 박찬주 전 2군 사령관 부부의 공관병에...

[광주브리핑] 조선대에 7㎿h급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광주시는 6월27일 오후 조선대학교 캠퍼스 내에 7㎿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2016년 12월 에너지저장장치(ESS) 활...

삶이 완전히 파괴된 ‘아동 실종자’ 가족들

해마다 5월이면 실종 아동 가족들은 눈물로 보낸다. 실종 자녀 또래의 아이들만 봐도 가슴이 무너진다. 때문에 실종 아동 가족들은 5월에는 가급적 바깥출입을 삼간다. 가족 중에 실종...

‘증평 모녀 사망 사건’ 수상한 동생의 행적

충북 증평군의 한 아파트에는 정아무개씨(여·41)와 딸(4)이 살고 있었다. 정씨는 1월부터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아 연체되기 시작했다. 관리실에서 몇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