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인 “경제팀, 김동연·최종구부터 경질해야…”

진보진영의 대표적 경제학자이자 현실참여형 학자로 이름난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전 교수는 최근 당·정·청이 인터넷...

[문제는 경제야②]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下)

※ 앞선 ☞[문제는 경제야①]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上)편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가 직접적으로 감지된 것은 무더위가 시작된 올 7월 ...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의 첫 시험대는 ‘삼성’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월8일 임기를 시작했다. 금융개혁과 관련해 그가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전임 원장과 달리 얼마나 오랫동안 자리를...

“가상화폐 가격, 향후 1~2년 간 상승세 지속될 것”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가상화폐 특집'을 기획하면서, 전문가들이 보는 가상화폐 가격의 등락 추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봤다. 많은 전문가들은 조심스러운 가운데서도 "상승세를 당분간 ...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얼마 전 마무리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놓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KB노조)는 ‘셀프 연임’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윤 회장이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들...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부실 인가 논란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K뱅크)가 문을 연 지 4개월여가 지났다. 케이뱅크는 4월3일 닻을 올릴 때만 해도 국내 금융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공정위의 중수부’ 조사국으로 재벌 다스린다

문재인 정부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권력 분산을 통한 상호 견제’다. 검찰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켜 상호 견제가 가능하도록 사정(司正) 관련 조직을 대대적으로 손보는 것도 그런 측면...

한국 사회 발목 잡는 구조적 모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등판하는 새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새 정부에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

이건희 공백 시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사실상 삼성그룹 총수 역할을 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자, 한쪽에서 ‘한국 경제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어떻게 하든 총수의 구속만은 막고자 했던 삼성 측이 ...

“악순환 끊어야 경제 성장 가능하다”

대선 정국이 열렸다. 대권을 꿈꾸는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정책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비정규직 대책 또한 누구나 언급하는 핵심 과제다. 역대 정권마다 해결하고 싶었지만, 그 누...

멀리 보지 못하는 정부, 바로 발밑의 대책만 본다

“자, 문제 드릴게요~ 가까운 것은 보는데 멀리 있는 건 보지 못하는 것은?”“정답, 정책!” 6월5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 퀴즈프로그램 형식의 코너에서 정치인...

[단독] 대부업체들, 정치권 싸우는 동안 600억원 챙겼다

사상 초유의 금리 공백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해 말 금융기관의 금리 상한선을 정한 대부업법(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의 일몰이 도래했다. 여야는 지난해 12...

주형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유감

지난 1월6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다. 필자는 산자부 쪽 정책은 잘 모른다. 다만 주 후보자는 주로 기재부에서 경제 또는 금융 쪽 ...

신용정보원, 개인 신용정보 오남용 논란 증폭

한국신용정보원의 빅데이터 인프라 제공이 개인 신용정보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당이 발의한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비식별정보의 재식별화 대처 방안이 포함되지...

한국신용정보원, 빅브라더 논란 속 개원

국민 신용정보 침해 논란을 받는 한국신용정보원이 5일 개원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위원회가 주도해 만든 기관으로 금융위 산하기관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국민 신용정보가 정부...

일자리 줄이는 '핀테크'…대책 없다

정부와 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제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등 핀테크 확산에 본격 나섰다. 그러나 핀테크로 인한 일자리 감소 대책은 없다.금융위는 지난해부터 금융개혁 핵심과제로 핀테크 ...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올바른 대응

미국의 금리 인상이 목전에 다가온 듯하다. 미국 경제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대응은 방향감각을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된 대응이...

‘원샷법’의 독소를 빼자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른바 ‘원샷법’)이 새누리당이 중점 추진하는 의원입법 형태로 국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오해는 금물이다. 이 법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우리 모...

정부의 개인 신용 정보 침해 논란 가열

정부와 여당이 비식별신용정보 활용과 신용정보집중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의 개인 신용정보 침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6일 서상기 새누...

금리 인하와 생명보험회사의 몰락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사실상 연기되면서 우리나라 통화정책의 향배도 안갯속을 걷고 있다. 국내 경기 상황이나 물가 수준을 고려할 경우 금리를 내리지 않을 이유를 찾기는 어렵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