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리핑]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하의 바람’ 11월 개봉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하의 바람(김유리 연출)’이 오는 1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영하의 바람’은 바람을 견디며 세...

[전북브리핑]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2일 공식 개막한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전주시, ‘문화수도’ 자처할 만 하네…또 문화지수 1위

‘문화수도를 자처하는’ 전북 전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문화지수가 가장 높았다. 전주시는 직전 평가(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

78년 해로한 하동 노부부 스토리, 추석 관객 울렸다

78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계절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부야 나부야(Butterfly)》가 추석 연휴 전국 관객과 만나 감동을 안겼다. 지리산 삼신봉 자락 해발 600m에 자리...

반짝이는 독립영화 《어른도감》 《살아남은 아이》

부의 양극화 사회라고들 한다. 영화계라고 해서 사정이 다르진 않다. 상업영화 안에서도 거대 투자배급사의 손을 잡은 특정 작품들의 제작비는 날로 치솟는 중이다. 상영관 독점 이슈는 ...

전주시장 선거전, 백제로 '직선이냐 곡선이냐' 공방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자연은 곡선의 세계이고 인공은 직선의 세계이다."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말이다. 6월 지방선거 전주시장 선거판에서...

大作에선 결코 느낄 수 없는 ‘잔잔한 울림’

극장가가 연말 특수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한국영화는 12월14일 《강철비》 개봉을 시작으로 한 주씩 간격을 두고 《신과함께-죄와 벌》 《1987》까지 대작(大作)들이 잇따...

영화로 보는 역사 바로 알기, 독립운동 국제영화제

​《암살》《밀정》《덕혜옹주》《동주》, 그리고 최근 흥행 중인 《박열》《군함도》에 이르기까지. 최근 독립운동사를 다룬 영화들이 국내 극장가를 연이어 점령하고 있다. 여기에는 ‘영화...

이창재 감독 “노무현 영화 편집하며 100번 넘게 울었다”

승리의 역전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데 주인공만 웃고 나머지는 모두 운다. 카메라 앞에 앉은 ‘노무현의 친구들’도,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연신 눈물을 찍어낸다. 시사회마다 따라가 4~...

포르노에도 격이 있다

1912년 문을 연 일본활동사진주식회사, 약칭 닛카쓰(日活)는 굴지의 제작사다. 닛카쓰는 ‘태양족 영화’로 불리던 청춘 영화, 리얼리즘 영화와 문학성이 두드러지는 현대극, 전후 액...

허리띠 졸라맨 전주국제영화제, 위기를 기회로

‘영화 표현의 해방구.’ 5월6일 막을 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이다. 오는 6월1일 19번째 돌을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선아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파행 사태...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생생한 기록

북한에 살던 여자가 한국에 왔다.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오빠를 만나 함께 살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은 그들이 화교 집안이라는 것을 문제 삼았다. 6개월간 국가정보원 합동신문센터에서...

[New Movies] 결혼전야

결혼전야감독 홍지영출연 김강우, 김효진, 주지훈, 이연희 다섯 커플이 등장하는 호화 캐스팅의 로맨틱 스토리다. 과거 이별했다가 다시 만난 남녀, 연애 7년 차의 권태 커플, 한국 ...

[차세대리더 100]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

올해 ‘차세대 리더’ 문학 분야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24%의 지목률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김연수 작가는 13%의 지목률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초 큰 문학상을...

오빠가 돌아왔다, 그는 소설가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감독도, 배우도 아닌 소설가 김영하씨였다. 그가 영화를 만들거나, 영화에 출연해서가 아니다. 김영하 작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통 부재의 사회 자성하자는 것이 결론”

정지영 감독이 출국한 다음 날인 5월2일 백승우 감독에게 연락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줄곧 한쪽의 입장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이...

“의문 품으면 ‘종북’ 몰리는 비이성적 사회가 문제”

제한된 수의 관객을 위한 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뿐인데, 국방부는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야당에서는 ‘과잉 대응’이라고 비판했고, 인터넷 포털에서는 관련 기...

콘텐츠 질보다 협찬에 기우는 방송

“나는 왜 방송에 출연한 음식점이 맛없는지 알고 있다”라는 도발적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화 가 화제이다. 4월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장편 경쟁 부문 ‘JIFF 관객상’을 ...

전주국제영화제 “맛 보러 와요”

“소리 없이 강하다.” 4월28일 12번째 막을 올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영화인의 평가이다. 전주영화제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대형 스타가 많이 찾지는 않지만 착실한 성장세...

‘패밀리 비즈니스’ 잘 통하는 충무로

이보다 화려한 캐스팅도 드물다. 김혜수와 김윤석만으로도 스크린이 꽉 차는데 이정재와 전지현까지 힘을 보탠다. 5월 크랭크인할 최동훈 감독의 신작 (가제)은 출연 배우 면면만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