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청승맞지만 시나리오 보고 울었다”

공유는 대명사다. ‘잘생김’의 대명사가 ‘장동건’과 ‘정우성’인 것처럼 공유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다. ‘뭐 이렇게 사족이 많아?’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우왕좌왕 청와대…출구 안 보이는 ‘조국 사태’

지난 8월, 청와대 민정실에 인사가 예고됐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홍기채 변호사(법무법인 다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명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

“윤석열, 끝까지 간다…둘 중 한 명은 옷 벗어야 끝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검찰로 옮겨 붙었다. 검찰이 칼을 쥐었다. 조 후보자 논란에서 청문회도, 심지어 여론도 뒷전으로 밀리게 됐다.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면서 사...

박성웅 “악마 변신 주문 ‘스탠바이 온!’ 유행 예감”

우연히 그를 본 적이 있다. 그의 아내이자 탤런트인 신은정의 화보 촬영장에 예고 없이 나타난 것이다. ‘와, 피지컬이 모델 뺨치네.’ ‘게다가 로맨티스트였어!’ 강렬하게 남았던 그...

손흥민, 무관의 역사 끊고 ‘빅이어’를 들어라

손흥민의 축구 커리어는 화려하다. 프로 통산 200골을 향해 달려가는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의 활약으로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형제처럼 지냈던 유시민·심재철의 엇갈린 운명

"심재철 의원의 주장이나 일부 언론의 보도, 이런 것들이 얼마나 적확한 것인지. 시청자 여러분이 한 번 판단에 보시라."'1980년 유시민의 진술서가 77명의 민주화운동 인사를 겨...

“누군가 진상조사단 조사 흔들려는 것 아닌가”

대검찰청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3월26일 공개한 제보 편지를 두고 여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익명으로 온 편지인 데다 내용의 신빙성에 있어서도 의문을 둘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단독] ‘김학의 사건’에 박충근 전 차장검사 등장하는 이유

대검찰청 산하 ‘김학의·윤중천 별장 특수강간 사건’ 진상조사단이 3월26일 한 통의 제보 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에서 제보자는 “소위 별장 접대에… 김학의 검사장을 그런 험지에 ...

승리의 운명,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의 미래

버닝썬 의혹 때만 해도 승리의 처지가 최악은 아니었다. 이때까지는 승리가 직접적으로 범죄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성매매 알선 의혹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이 공개...

[버닝썬 게이트①] 승리는 과연 결백한가

처음 폭행 사건이 불거질 때만 해도 사태가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커지리라곤 예상치 못했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고객인 김상교씨가 버닝썬 관계자로부터의 폭행과 경찰...

이정재 “안성기·이병헌·강동원과 브로맨스 호흡 맞추고파”

언변이 좋았다. 차분하고 깊었다. 오랜 시간 톱스타로 지내온 사람의 아우라가 풍겼다. 특별하지만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고, 이 모든 것이 ‘중후함’을 향해 있었다. 배우 이정재가 스...

北, 짐 로저스의 ‘넥스트 차이나’

‘넥스트 차이나’는 어디일까. 베트남? 인도? ‘미국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에겐 북한이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

[인터뷰] 영화 《뺑반》 악당으로 돌아온 배우 조정석

실제로 만나본 조정석은 작품 속 유들유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춘기 소년 같은 수줍음이 엿보인다. 그 모습이 낯설기도 전에, 올곧고 선한 모습에 매료된다. ‘연기 잘하는 배...

박보검 “연기도, 연애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 커져”

박보검에게는 많은 모습이 있다. 단정한 외모, 수줍은 표정, 바른 애티튜드. 그리고 박보검은 기자가 꼽는 ‘타고난 연예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데뷔 초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

이용섭 광주시장 ‘캠프·특정인맥 챙기기’ 논란

민선 7기 이용섭호(號)의 공공기관 인사가 ‘코드·보은인사’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이용섭 광주시장 취임 이후 진행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과 공직유관단체 기관장 인사 키워드가 ‘함...

이나영 “생존 위해 탈북한 여성, 눈동자로 보여주고 싶었다”

생각 외로 달변가였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되물었고 기자의 생각을 궁금해하기도 했다. 어떠한 질문에도 막힘이 없었으며 예민하지도 않았다. 휴대폰에 메모하기보다 연필과 수첩을 이용한...

[포토뉴스] 현빈X장동건의 조선판 좀비영화 '창궐' 제작보고회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이 영화 '창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

《명당》 《안시성》 《협상》으로 불타오르는 추석 극장가

하루가 멀다 하고 흥행을 둘러싼 전쟁이 벌어지는 게 극장가지만, 이번 추석 연휴야말로 그 정점이다. 9월19일 추석 대작 한국영화 세 편이 나란히 격돌했다. 《명당》 《안시성》 그...

[인터뷰] ‘역시 갓지성’, 지성의 마법에 빠졌다!

그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었더랬다. ‘강남의 한 식당에서 아내 이보영과 여전히 연애하듯 데이트를 즐기더라’ ‘촬영장에선 말 걸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로 연기에 집중한다’ ‘연예계에서 ...

이재명·김어준의 ‘엇갈린 음모론’에 “시민들 바보 아냐”

"저들의 더러운 음해 공격을 이겨내겠습니다."(8월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저쪽의 욕구와 기획이 딱 붙어지면 이런(이재명 지사 관련 의혹 제기) 작업이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는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