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여파 재계로 전방위 확산

‘조국 사태’의 여파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태에 사명(社名)이 오르내리면서 곤욕을 치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선 정경유착에 대한 의혹만 무성할 뿐 이...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

“내가 최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남북통일의 기틀이 되고,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할 수 있는 북핵 문제가 뒤틀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이 통일을 위...

시대 변화 읽지 못한 YG의 ‘예고된’ 추락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로 꼽히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YG가 최근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 조짐까지 보이며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제기된...

‘독이 든 성배’ 민영화의 위험한 그림자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잘 대처한다는 이유로 민영화는 상당히 익숙한 논리가 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철도공사 등 많은 공기업들이 이미 민영화...

‘광주형 일자리’ 막 올랐다···현대차 광주에 온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아 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이 ‘2전 3기’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현대차가 광...

이헌재 “한국 경제에 전환기적 고통의 시대 온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

신장섭 “재벌이 萬惡이라는 경제민주화, 잘못됐다”

‘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고용·소비·투자의 충격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누구의 책임일까. 단호하게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학점...

[Up&Down] 방탄소년단 vs 이명박

UP음반 판매량 신기록 세운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정치인과 돈②] 노회찬·정치 집어삼킨 괴물 ‘정치자금법’

정치자금의 굴레를 피해 가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계기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을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현...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주한미군 논란’ 문정인 특보에 경고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일 오늘의...

이인영(민) “이번 개헌은 미완성인 ‘87 개헌’의 완성작”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서울 구로구 갑)에게 ‘개헌’은 운명 같은 존재다. 오늘날 정치인 ‘이인영’을 만들어준 시작은 1987년 6월 항쟁이다.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장이던 ...

삼성, 이번엔 'MB 뇌물' 의혹…이학수 전 부회장 소환 조사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부품업체 ‘다스’를 통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네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2월15일 검찰에...

이재용, 항소심에선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삼성그룹의 운명을 가를 ‘세기의 재판’이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에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

[2017 올해의 인물-사회] 돌아온 칼잡이 윤석열, 적폐청산 선봉에 서다

‘칼잡이의 귀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지난 5월19일 윤석열 당시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하자 검찰 안팎에서는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대대적...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트럼프 움직이는 진짜 실세 ‘이방카’

“켈리가 쿠슈너야 막을 수 있지만, 이방카를 무슨 수로 막겠는가?” 워싱턴의 한 정치분석가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움직이는 실세가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뜬금없이 나온 답...

‘국가-재벌 동맹’ 해체를 예고한다

“헤겔은 어디선가 세계사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 모든 사건과 인물은 반복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은...

이재용 뚫은 칼끝 박근혜로 향한다

성역(聖域)은 깨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면서, 삼성 내에서 ‘노조 설립’과 함께 한 번도 깨지지 않았던 ‘총수 구속’이라는 금기가 무너졌다. ‘최순실...

갇힌 主君 대신해 家臣들이 뜬다

절대 권력은 없다. 대통령도, 총리도, 심지어 일당 독재국가인 중국의 주석도 10년이 되면 권력에서 물러나야 한다. 제왕적 권력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권불오년(權不五年)’...

이재용 구속부터 결심공판까지…160일 간의 기록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8월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2월28일 이 부회장이 검찰에 구속된 지 160일 만이다.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과...

김종대 “KAI, 朴 정권의 비호 받았다”

검찰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수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검찰은 하성용 전 KAI 사장의 개인 비리에 대한 수사뿐만 아니라 KAI가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