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정희 기념·도서관 “지금도 공사 중!”

경북 구미에만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시설이 있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기념·도서관이다. 2011년 박정희 기념재단이 정부보조금과 민간 기부...

“호주는 소고기가 전부라는 것은 오해”

세계인들의 삶을 바꿔놓은 와이파이(wi-fi) 기술을 만든 국가가 호주라는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 의외라는 반응이다. 호주는 그저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농업 강국이지, 첨단기술과는...

[전문]박 대통령, 201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등 이른바 ‘4대 개혁’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박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공공부문의 수지 흑자가 지속되도록 부채 감축과...

서울시, 8월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대상 확대

서울시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을 확대한다. 노후 경유차가 내뿜는 고농도 배출가스는 대기환경 오염 주범으로 꼽혀왔다.서울시는 노후...

“위에서 던져주는 수사만 하라는 것이냐”

지난 2월15, 16일 경기도 용인의 한 연수원에서 대검찰청 반부패부(부장 강찬우 검사장)가 주관한 ‘전국 특수 전담 차장·부장검사 워크숍’이 열렸다. 검찰은 매년 전국 특수부장 ...

박근혜정부, 보수단체에 지원금 몰아줬다

정부가 시민·사회단체(비영리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정부보조금은 ‘동전의 양면’성을 띠고 있다. 정부보조금이 건강한 시민사회를 육성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반면 ...

어른 싸움터 된 어린이 배움터

어린이회관은 1970년 7월에 서울 남산에서 개관했다가 1975년 광진구 능동 현재의 터로 이사했다. 어린이회관의 운영을 맡고 있는 육영재단은 1969년 4월에 설립되었다. 1천만...

해외경제

러시아정치혼란 속 ‘민영화’ 계획 박차 정치 혼란 속에서도 러시아 정부는 국영기업 민영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11일 러시아 민영화부는 민영화 지침서 1만3천부를 ...

중남미 좌익 “혁명보다는 개혁”

중남미 좌익운동 전체를 놓고 보면 페루 게릴라투쟁은 예외적인 경우에 속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좌익은 합법영역으로의 진출을 서두르면서 새로운 시대에의 적응을 모색하고 있다. 과테말...

문 열린 금강산 해수욕장 ‘빈 바닷가’

서로 물장구 치며 장난하는 아이들 소리는 여느 해수욕장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멀리 보이는 산 중턱 바위에는 ‘천출명장 김정일 장군’이라는 글발이 또렷이 적혀 있어 이곳이 북한임을 ...

미국자본의 ‘썰물 작전’

아시아가 경제 위기에 빠진 이후 미국에서는 다양한 논쟁이 벌어져왔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논쟁이 대강 마무리 되면서‘새로운 아시아전략’이 실행단계에 돌입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논...

사활 건 稅收 싸움

지방자치는 ‘돈의 자치’이다. 그만큼 재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지자제의 조기 정착은 기대할 수 없다. 행정 사무 관할을 둘러싼 중앙과 자치단체, 자치단체 간의 갈등 못지 않게 ...

“정착촌 건설 중단 땐 극우파 봉기”

지난달 23일 총선에서 패한 극우 리쿠드당 당수 샤미르 총리는 현지 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말썽을 빚고 있는 점령지내 정착촌 건설에 대한 본심을 이렇게 실토했다. “내가 재집권했다면...

“과보호가 환경 망친다”

개발과 환경은 모순관계인가. 흔히 그렇다고 생각해왔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있는 ‘지구 정상회담’도 이같은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간된 세계은행의 보고서는, 이...

미국은 지금 ‘보수주의 천국’

워싱턴 교외에 있는 흑인학교 하워드대학의 몇몇 교수들이 지난달에 가진 한 모임은《선택…미국에서 흑인이 살아남는 秘法》이라는 책의 복간을 축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책은 20년 ...

쌀시장 개방 ‘3단계 시나리오

드디어 쌀 시장까지여는가. 시장개방과 관련한 선진국과의 실랑이 속에서도 쌀시장만은 열 수 없는 일로 여겨져왔다. 쌀마저 수입하게 되면 다른 농산무시장이야 파죽지세로 유린당할 것이 ...

막 오른 UR항쟁 농민은 맨주먹

농업예산 증액ㆍ경쟁력있는 품목 집중투자 서둘러야농촌이 UR(우루과이라운드)에 가위 눌려 있다. 4년 전 우루과이에서 형성된 기압골은 그동안 약해진 듯했으나 지난 7월 태풍으로 돌변...

‘평화봉사단’산실 미국 “이제는 도움 받을 때”

최근 미국에 평화봉사단 역유입현상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961년 케네디 대통령이 만든 후 지금까지 전세계 95개국에 13만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파견돼 그 나라 사람과 같이...

섹스, 뇌물 그리고 거짓말 ‘잡배’ 무색한 美의원들

미국의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미 국회의원들을 가리켜 “미국에 둘도 없는 범죄집단”이라고 혹평한 일이 있다. 약 1백년 전에 한 말이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이 ...

후지모리 神風

농업경제학자인 日本系 이민2세 알베르토 후지모리(51)가 10일 실시된 페루 대통령선거 2차결선투표에서 노벨상수상작가인 경쟁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54)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