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브리핑] 익산시, 전주∼익산∼군산 순환 셔틀열차 추진

전북 익산시가 익산, 전주, 군산 등 3개 시(市)를 오가는 셔틀열차 도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익산시와 전주시, 군산시의 주요 기차역을 순환하는 열차 운행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

[전북브리핑] 한여름밤 ‘가맥’ 한잔?…‘전주 가맥축제’ 개막

전북 전주의 독특한 음식문화인 ‘가맥’을 즐길 수 있는 가맥축제가 8~10일 사흘간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맥은 ‘가게에서 마시는 맥주’의 줄임말이다.가맥을 좋아하는 사...

[전북브리핑] 무명의 동학 지도자, 125년 만에 전주서 영면

일본에서 송환된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동학농민혁명 125년 만에 전북 전주에 안치된다.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종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5월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

[전북브리핑] ‘생태동물원 변신’ 전주동물원, 원숭이사 조성 추진

전북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등 약 20억여 원을 투입해 원숭이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주동물원 동물들이 생태서식지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

[전북브리핑]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2일 공식 개막한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전북브리핑]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첫 삽’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는 17일 전주시 덕진구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신축현장에서 공동으로 기공식을 개최했다.제2사옥은 연면적 2만389㎡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

[전북브리핑] 정읍시의회, ‘논란’ 소싸움 추경 전액삭감

전북 정읍시의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동물 학대’ 논란이 이는 ‘정읍민속소싸움대회’ 관련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2일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내역은 싸움소 사육지원(사...

‘의정비 챙기는’ 전북 지방의원 절반 이상이 겸직 논란

전북지역 지방의원 중 절반 이상이 다른 직업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도입된 유급제 취지가 퇴색됐다는 비...

‘1000년 역사’ 전라도, 義와 藝를 빛낸 인물

전라도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은 1018년부터다. 고려 현종은 1018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강남도의 대표지역인 전주와 해양도의 대표 지역인 나주의 지명에서 한 자씩을 취한 ‘전라...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

[4∙13 총선] 전북 10석 중 7석 국민의당 우세

전북에선 국민의당이 초강세다. 전북 지역구 10곳에서 국민의당이 7석, 더민주가 2석, 새누리당이 1석에서 우세를 보인다. 당초 접전지로 꼽혔던 전주 병에서도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소신 탈당’ 3인방

안철수 의원이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말았다. 안 의원은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새정치’를 구현하고자 한다는데, 그의 두 번째 창당이 성공할 수 있을...

동학군 장군, ‘돈 싸움’에 구천 떠돈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 역사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있는 동학군 장군 유골이 올해 안으로 안장된다.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120년 만이며, 이 유골이 국내로 봉환된 지 18년...

지자체들, ‘마을공동체’ 육성에 눈 돌리다

민선 5기 지자체들이 너도나도 마을공동체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주민 참여형 주거 재생 사업’을 내세웠다. 외적인 환경 개선에 치중했던 기존 ...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실험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이었다. 극심한 경기 침체, 매서운 구조조정의 한파가 일으킨 사회적 충격을 ‘가장 작은 공동체’...

박물관 창고에 갇힌 동학군 지도자의 유골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 역사박물관’ 지하 수장고 한쪽에는 나무 상자 하나가 놓여 있다. 그 안에는 1백18년 동안 방치되어왔던 유골(두개골)이 들어 있다. 유골의 주인공은 동학...

아늑한 도시, 인재들 ‘떠들썩’

정읍시 선거구에서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로 현역인 유성엽 의원을 포함해 4명이 꼽힌다. 강광 전 정읍시장(무소속), 김형욱 전 청와대 사회조정3비서관(민주당), 장기철 민...

아늑한 땅, 인재의 향기도 ‘은은’

전라북도 남서부에 위치한 고창군과 부안군은 곰소만(灣)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인접한 이웃이다. 오른쪽에는 정읍시가 있어 같은 생활권을 이룬다. 고창·부안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

“동학 농민혁명 기념일 지정하고 추모 공간 만들자”

1894년 봉기한 ‘동학 농민혁명’은 오랫동안 ‘동학란’으로 왜곡되고 평가 절하되었다. 그러다, 지난 2004년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처참한 비극 부른 ‘산후 우울증’

지난 8월2일 전북 정읍시 북면 한교리의 한 임대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끔찍한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박일수씨(가명·35)와 박씨의 부인 장미선씨(가명·33) 그리고 딸 희정양(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