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사 별관 신축 ‘진통’…주민·상인 반발

전남 여수시가 시내 곳곳에 흩어진 청사를 통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별관 신축을 놓고 일부 주민과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우려된다. 여수시는 공무원은 물론, 시민의 편익을 위해 ...

지역 3대 현안에 달아오른 전남도 ‘광양시민과의 대화’

전남 광양시의 3대 당면 현안인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입지 문제와 광양보건대학 정상화, 목질계 화력발전소 건립 등이 27일 오후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현장을 달...

[현장에서] 시험대에 오른 김영록號 ‘7기 전남도정’

3월 26일 오전 전남 무안군청 2층 대회의실. 200여명의 무안 군민들이 김영록 전남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를 갖기 위해 몰려들었다. 김 지사는 군민과의 대화가 시작되자 60...

밀양‧양산시의회, 변신하는 의회 만들기 ‘안간힘’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경남 밀양‧양산시의회가 현장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다양한 몸부림을 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

노동당 39호실이 대주주인 ‘KKG’의 정체

지난해 중반 평양 중심가에는 주민들의 눈길을 끄는 변화가 생겼다. 시내를 운행하는 택시에 ‘KKG’란 영문 글자가 등장한 것이다. 차량 앞문짝 쪽에 새겨진 이 표기를 놓고 방북 인...

기관장들의 수상한 ‘친목’

지난 10월1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대신 가게 입구에는 ‘업종 변경을 위해 휴업한다’라는 안내 표지판만 세워져 있었다. 이 ...

“확정지출분도 깎겠다”

경제기획원 예산실의 한 관리는 “93년도 예산 편성은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내는 일”이라고 표현한다. 정부 제2청사 경제기획원 예산실 복도에 장사진을 치고 있는 사람들(49개 예산...

서울이 가까워 울고 웃는 대학들

수도권에서 통학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라고 할 강원과 충청 지역 대학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이다. 원인은 이 지역이 서울과 가깝기 때문이다. 두 지역 학생 모두 재학 중이나 졸업 후에 ...

안기부 ‘몸집 불리기’ 시동

정중동(靜中動). 요즈음 국가안전기획부의 동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정권 교체기만 되면 나타났던 집권 여당 후보에 대한 간부들의 노골적인 줄서기는 사라졌다. 대통령 선거를 ...

경제 뒤에 숨지 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가 5월초 프랑스 지중해변도시 니스에서 열렸다. 국제 금융기구인 아시아개발은행 회원국은 55개국 미국ㆍ일본ㆍ중국ㆍ이 단독 이사국이고 다른 나라는 9개 조...

집단 이기주의와 독선의 충돌

건설부 직원들의 장관에 대한 항면성 집단행동사건은 주동자급 13명을 총무처 징계위원회에 회부함으로써 표면상으로 일단락되었지만 내부분만이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많은 파장을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