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판 출석한 조국 “끝까지 싸우겠다”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첫 재판에 출석하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

정경심, 새 재판부에 보석 호소…“전자발찌도 감수하겠다”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새로 구성된 재판부에 “전자발찌를 포함한 모든 조건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보석을 허가...

[최보기의 책보기] 읽으라, 사이비 위정자들아!

아주 오래 전에 들었던 ‘개그’가 있다. 인류와 원숭이들이 분간이 안됐던 원시 식인시대에 원숭이들이 사람 한 명을 사냥해왔다. 사냥감을 가마솥에 넣고 끓이기 직전 원숭이 족장이 잡...

조국이 울면 종편은 웃었다

“우리 시청률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반비례한다.” TV조선 기자가 우스갯소리로 필자에게 한 말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

주진우 “정경심 교수, 최근 뇌경색·뇌종양 진단” 조국 사퇴 배경 밝혀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최근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뇌경색·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

골목상권 침해 유통기업 줄줄이 국감 증언대로

기업의 갑질은 매년 국정감사의 단골손님이다. 수많은 대기업의 총수들이 증인으로 증언대에 올랐다. 갑질 외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의 또 다른 국감 주요 쟁점은 골목상...

조국 딸, 뉴스공장서 심경 토로 “표창장 위조한 적 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8)씨가 10월4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입을 열었다. 조씨는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는 어머니 정경심(...

[세습사회] 연예인 2세, ‘그들만의 꽃길’이 주는 ‘상대적 박탈감’

최근 몇 년간 연예인 2세들의 방송활동이 부쩍 늘었다. ‘특혜 논란’도 만만찮다. 무엇이 카메라 앞에 연예인 2세들을 세우게 했을까. 그리고 논란은 왜 점점 거세질까.연예인 2세들...

[세습 사회] ‘조국 사태’ 입시 특혜는 도덕성 문제 아닌 법적 문제

헌법은 제11조에 평등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

수족냉증 방치하다 ‘레이노증후군’ 키운다

여름철에도 손이나 발이 유난히 차가운 사람이 있다. 스스로 수족냉증이라고 진단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 원인이 치료가 필요한 질병일 수도 있다. 치료받지 않고 방...

진화하는 미투, 한국 사회를 뒤흔들다

2018년 1월29일,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출연해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면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우리 사회 곳곳에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말하지 못했던 여성들이 ...

[포토]'항거: 유관순이야기' 고아성 눈물의 진심이 담긴 영화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 언론시사회에 배우 고아성, 김예은, 정하담, 류경수와 조민호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언론시사회가 진행되...

방송 보도 이후 ‘대구희망원’은 어떻게 됐을까

시사저널이 주최하는 대학언론상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서도 짧은 바지를 입지 못하는 집배원의 현실적인 고충을 직접 체험한 르포 기사 ‘바지 속 열섬...

[울산브리핑]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임기 내 77% 해결"

송철호 울산시장은 8일 취임 10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7대 분야 31개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3...

안희정 1심 무죄로 주목받는 연극계 미투 판결

올해 1월 검찰 조직에서 시작된 ‘미투(Me too)’ 바람이 연극계 전반으로 확산된 결과, 연극계 유명인이 구속 기소됐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과 조증윤 경남 지역 극...

[安무죄 후폭풍②] ‘미투’ 기소 38명 중 5명만 구속

지난 1월 서지현 검사 폭로로 미투 운동이 시작된 후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미투 사건’은 100여 건에 달한다. 미투 바람이 분 지 반년 이상 흐른 지금, 이들에 대한 경...

《마녀》, 여성 액션의 새로운 이정표 될까

※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기억을 잃은 소녀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다. 자윤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흘린 말에 따르면, 그건 소녀의 본명이 아닌 ...

[시론] ‘미투 운동’ 뒤의 숨은 그림자, 가족

조심스럽기도 하고 미묘하기도 하지만 한 번은 짚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피해자에게도 ‘가족’이 있고 가해자에게도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

[시끌시끌 SNS] ‘미투’는 여자에게 약인가 독인가

‘미투’ 운동이 확산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반작용도 일고 있다. 여성과 사적으로 접촉하지 않겠다는 ‘펜스룰’이 공감을 얻는 것. 배우 조민기가 사망하면서, 무분별하게 성폭력 피...

정보공개처리, 아무리 꾸물대도 누구도 책임 안 진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청구건 처리기간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법정 통보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벌 조항이 없어 딱히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