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 정서에만 의존하는 이언주

7월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언주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보수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다. 무소속 의원의 행사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한국...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고 등 8개 자사고 재지정 ‘탈락’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9일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학교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자율학교...

민사고, 살아남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강원교육청은 7월1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민사고의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기...

조희연 “사교육 규제는 미봉책, 사교육 필요 없는 교육 만들어야”

지난 몇 개월,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말 많고 탈 많은 시간을 보냈다. 미투(MeToo) 현상과 맞물려 전국 여러 학교에서 ‘스쿨미투’가 연이어 터져 나왔고, 지난 가을부터 시...

교육당국 강경모드에 백기투항…개학연기 사립유치원 ‘無’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에 참여했던 전국 239곳 유치원이 3월5일 모두 정상 개학했다. 전국 사립유치원 3875곳 중에 개학을 연기한 곳은 ...

개학연기 주도한 한유총에 서울교육청, ‘설립허가 취소’ 철퇴

유치원 3법 등을 두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와 '치킨게임'을 벌여왔던 교육 당국이 판정승을 거두는 모습이다. 여세를 몰아 법적 조치 카드로 한유총 측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

‘박용진’은 떴는데, ‘박용진 3법’은 가라앉아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까지 채택하면서 통과 의지를 보였던 ‘유치원 3법’의 연내 법안 처리가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야가 계속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서다...

교육계 ‘진보 바람’ 돌풍에서 태풍으로

“보수 전멸.” 6·1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기자와 만난 보수 성향의 한 교육계 인사가 교육감 선거 전망을 묻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딱 잘라 말한 답변이다. “그나마 T...

[6·13 특집] ⑤ 우리 동네 ‘교육 대통령’ 누가 나오나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의 ‘교육 대통령’을 꿈꾸고 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시·도 교육감 선거 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 총 59명이 후보 ...

[6·13 특집] ③ ‘교육 대통령’ 뽑는 5대 키워드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 대통령’을 뽑는 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전국에서 5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셋 중 한 명이 ...

시민단체 신뢰도 감소…“재점검 절실한 시점”

바야흐로 참여연대 전성시대다. 참여연대로 표상되는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의 정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그간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내세웠던 어젠다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보다 좋은 대학이 참여연대라고 하는 비아냥이 회자되고 있다.”(4월16일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노무현 정부가 참여정부라면...

“영남권 보수 교육감 후보, 공동 선대본…황교안을 선대본부장으로”

교육감의 권한은 막강하다. 각 자치단체의 교육정책을 실질적으로 총괄한다. 고교 신입생 배정 방식, 조례안 작성, 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인가 등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결...

첫 번째, 두 번째와는 달랐던 우병우의 세 번째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구속됐다. 12월15일 새벽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지...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같은 반 교실 안’ 학교폭력 많아

서울 지역 한 고등학교 2년에 재학 중인 최아무개군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졸업’만이 중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학교폭력으로부터의 해방구라고 여기고 있기 ...

“우리 동네에 특수학교는 안 돼”

이소정씨(가명·49)는 매일 아침 6시가 되기도 전 잠에서 깬다. 아들 진혁(가명·16)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다. 소정씨와 진혁 모자(母子)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살고 있다...

“2019년부터 외고·자사고, 일반고와 동시 전형 실시해야”

교육 문제는 언제나 뜨겁다. 정책이 하나 바뀔 때마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때문에 특정 사안을 놓고 논란이 일 때마다 치열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 직선제로 선출된 서울...

논란 속 발표된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의 세 가지 쟁점

교육부는 1월31일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은 지난해 11월28일 공개된 현장검토본에다 교육부에...

15년간 이어진 '역사 전쟁', 국정교과서 또 다른 불씨로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15년 전쟁’이 마무리될 수 있을까.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했던 정부가 11월28일 현장검토본을 공개했다. 2002년 이념 논쟁과 편...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던 교총이 반대 입장을 내놓은 이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한 이 때, 국정교과서가 움직이고 있다. 11월28일 예정된 교육부의 역사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 공개를 앞두고 반대 목소리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