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무상》부터 《타짜3》까지…도박판의 불나방

소싯적, 홍콩 영화를 좋아했던 이라면 마음속에 품고 있는 홍콩 스타 한 명 정도는 있을 것이다. 주윤발로 인해 성냥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장국영 때문에 전국 공중전화부스가 인산...

판빙빙은 돌아왔지만, 그들은 어디로 끌려갔을까

지난 10월15일 중국 언론은 홍콩 출신 월드스타 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의 발언을 일제히 보도했다. 저우는 영화 홍보차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

[시끌시끌 SNS] 이것이 진짜 '영웅의 본색'

홍콩 스타 주윤발(63)이 전 재산 205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10월6일 대만 영화홍보 행사에서 밝혔다. 주윤발은 “그 돈은 내 것이 아니다.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

[박승준의 진짜중국 이야기] 14억 중국인들의 멘토, 공자

14억 중국인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공자(孔子)일 것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9월28일에 태어나서, 기원전 479년 4월11일까지 살았던 사람...

눈빛으로 강호를 평정하다

양조위(량차오웨이)는 연기의 ‘최고수’다. 홍콩 영화를 말할 때 첫손에 꼽히는 배우이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을 거느린 스타다. 그가 이번에 출연한 영화는 영문 제목 ‘그랜드 ...

그의 눈빛에 할리우드가 술렁인다

이병헌은 꾸준하다. 20여 년간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했고,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그는 청춘 드라마 (KBS2, 1992년)에 출연할 때부터 스타였다. 이후 차...

그 많던 여배우들은 어디로 갔을까

올해 한국 영화 시장에서 3백만명 이상의 흥행 성적을 올린 작품은 1월에 와 , 2월에 , 6월에 , 7월에 , 8월에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남성 배우 원...

새롭게 깨어나는 ‘추억의 명화’들

추석 연휴 개봉을 겨냥해 한창 제작 중인 한국 영화 는 탈북자 형제의 우애와 친구들의 핏빛 우정을 다룬다. 경찰인 동생과 뒷골목을 전전하는 형의 갈등과 화해가 드라마의 씨줄을 이루...

‘전쟁 영웅’으로 되살아난 공자

수많은 제후국이 천하 통일의 열망 아래 끊임없이 부딪치던 춘추 전국 시대.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늦은 나이에 벼슬길에 오른 공자는 노나라 제후 노정공의 신임 속에 자신의 ...

“존재감 없는 우리 어머니들 이야기”

티볼리 라디오, 몽당연필을 끼워 쓰는 펜슬대, 출퇴근용 스트라이다 자전거, 직접 커피 원두를 볶는 팬과 그라인더. 무료 클레이애니메이션인 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홍석화 감...

떠나보내기 아쉬운 추억의 끝을 그린다

홍콩 느와르 영화 붐을 태동시킨 이 재개봉된다. 영화팬이라면 주윤발과 장국영의 젊은 시절을 스크린에서 확인한다는 생각만으로 들뜰 만하다. 이 재개봉되는 드림시네마에서는 또 다른 추...

할리우드의 벽을 뚫고 뚫어…

한국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비(정지훈)가 를 연출한 스타 감독 워쇼스키 형제의 차기작 촬영을 지난해 마쳤으며, 장동건은 를 촬영 중이다. 전지현은 로 할리우드...

‘할리우드행 티켓’ 꿈꾸는 브로드웨이

화려한 의상과 조명을 파트너 삼아 때로는 사랑과 행복의 기쁨을, 때로는 슬픔과 절망의 감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뮤지컬 영화의 세계. 뮤지컬 영화의 역사는 영화 탄생의 시기와 비...

낯설지만 짜릿한 하드보일드 액션

최양일 감독은 영화 시사회장에서 서투른 한국어로 인삿말을 건넸다. “안늉하세요. 나는 요줌 충무로룰 돌아다니는 이상한 아저씨, 최양이루가 아니라 김준평이야.” 별 반응이 없었다....

톰 크루즈의 꿈은 제2의 제임스 본드

이젠 톰 크루즈의 영화가 되어버린 시리즈 세 번째는, 크루즈가 이단 헌트라는 캐릭터를 통해 ‘제2의 제임스 본드’를 꿈꾸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증명한다. 여기서 시리즈와 시리...

홍콩 폭력 조직 삼합회, 한국 상륙 노린다

지난해 11월 한국인 곽 아무개씨가 중국에서 손에 넣은 위폐 3만4천여 달러를 가지고 들어오다가 검거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이 위조 달러는 홍콩의 폭력 조직인 삼합회(三合會·Tri...

피비린내 나는 ‘청소년 관람가’

“꽉막힌 너의 가슴을 뚫어주러 왔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온 망각의 피바람은 거대한 복수를 예고한다”, “피로 뒤엉킨 의리를 믿고 우리는 지옥으로 간다”, “돈, 돈, 돈 …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