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싫어도 통합당은 지지 안 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한국의 보수정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5월8일 원내대표로 대구 지역 5선 당선자인 주호영 의원이 선택받았지만, 미래통합당의 미래는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지리멸렬 야권 “대선판 완전히 갈아엎어야”

“경제를 잘 아는 1970년대생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필요하면 좌파 정책도 도입해야 한다. 헌법적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홍준표 전 ...

누가 ‘친문’을 잡을 것인가…이낙연·이재명·박원순 행보 시작

“‘비문(非文)’이 아닌 ‘비주류’로 불러 달라.”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親文)’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의원실 관계자의 말이다. ‘비문’이 아닌 ‘친문 비주류’가 정확한 표현이...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홍준표 “황교안의 헛다리가 ‘야당 심판’ 만들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살아 돌아왔다. 홍 전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화제였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2년 만이다. 그사이 경남지사 선거에 ...

문 대통령 지지율 18개월 만에 60% 돌파…‘충청·부울경’ 수직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1년 6개월만에 60%선을 돌파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22일에 걸쳐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대세가 된 ‘이낙연 대세론’…2년 버틸 맷집이 관건

“선거는 감성전이다. 맞느냐 틀리냐의 논리 문제가 아니고, 누구의 감성을 건드리느냐의 문제다.” 총선 뚜껑을 열기 전 야권에서 유일하게 미래통합당의 참패 가능성을 언급했던 박형준 ...

16년 만에 깨진 ‘투표율 60% 벽’…‘정권심판’보다 ‘국난극복’ 통했다

코로나19도 대한민국 유권자의 ‘주인의식’을 뚫지 못했다. 21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대를 넘기면서다. 코로나19 여파로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당초 예...

안철수 “거대 양당 잡는 메기 역할 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천리길 국토대종주’가 4월8일 247.2km를 넘어섰다. 4월1일부터 시작한 안 대표의 마라톤 유세가 처음 언론에 보도됐을 때만 해도 정치권은 ‘며칠 저러...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1년5개월만 최고치…총선 영향 줄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4주 연속 상승해 50%대 중반까지 오르며 1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이번 지지율이 선거에 어...

경남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여야 “우리 당이 유리”

4월10~11일 이틀간 실시된 경남지역 4·15 총선 사전투표가 27.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경남에서 77만8976명이 투표에 참여해 2014년 사전...

“총선 막판 최대 변수는 막말…코로나·단일화는 큰 변수 못 돼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질 수’ 있는 게 바로 선거판에서의 ‘막말 논란’이다. 수십 표 차이로도 승부가 갈리는 선거에서 순간의 실언으로 많게는 수십만 표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게...

비례대표도 거대 양당이 ‘싹쓸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괴짜 선거다. 왜냐하면 역대 선거 중 이번 선거만큼 제도 자체가 왜곡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두 장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 장은 지역구 ...

김종인이 쏘아올린 “못살겠다, 갈아보자”…통할까 [시사끝짱]

4·15 총선을 위한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의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구 유세가 힘든 상황인 터라 정치권은 ‘고공전’을...

비례투표 여론조사…미래한국 25.1% 더불어시민 20.8% 열린민주 14.3%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 지지율보다 높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시사 TOON] ‘선거 승부사’ 김종인

미래통합당이 26일 4·15 총선을 총괄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선거 총괄은 김 전 대표가 맡고, 황교안 통합당...

결국 통합당行 택한 김종인…‘선거승부사’ 통할까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결국 미래통합당 행을 선택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는 29일부터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선거를 총 지휘할 예정이다.박형준‧신...

[여론조사] “민주당 승리” 47.5% vs “통합당 승리” 39.2%

“그나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을 만한 번화가조차도 발길이 거의 없었다.” “악수도 대화도 못 하고, 마스크 쓴 채 눈인사하는 정도였다.” 3월17~19일 서울 광진을 후보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