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리스크’에 비틀거리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절주(節酒) 문화의 확산으로 국내 주류시장 전체가 침체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맥주 부문은 국내 경쟁사의 공세와 수입 맥주의 ...

금호타이어 중국에 팔린다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된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4월1일 해외 매각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노조가 해외매각에 찬성함으로써 자금이 바닥...

[재벌家 후계자들-(6) 하이트진로그룹] 편법 통한 富의 대물림 ‘불편한 꼬리표’

국내 최대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이 3세 경영의 닻을 올렸다. 키를 쥔 이는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68)의 장남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40)이다. 박 회장이 2014년...

박삼구·박찬구 형제 갈등 재점화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합병을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그룹 간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13일 업계에...

한국투자·KB금융, 현대증권 본입찰 참여

현대증권 매각이 본입찰을 마감했다. 유력 인수후보로 꼽히는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본입찰에 참여했다.25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매각주간사인 언스트앤영(E...

코웨이, 지분매각 진행중…골드만삭스 자문사 선정

코웨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지분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10일 코웨이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해 지분매각 추진을 포함한 ...

대주주 지분 매각 3개월 1% 이내로 규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대주주 지분 매각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해서다.지난해 중국 증시는 대주주 지분매각으로 크...

한화테크윈 KAI 지분매각 "신용등급에 영향 없어"

한화테크윈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 매각에도 신용등급 상향은 없었다.6일 NICE신용평가는 한화테크윈이 KAI 지분 매각으로 회사의 유동성은 개선됐으나 이미 지분가치가 재무적 ...

한화테크윈 블록딜…KAI 매각 문제 없다

한화테크윈의 블록딜이 한국항공우주(KAI) 매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6일 한화테크윈은 보유중이던 KAI 지분 10%중 5%인 487만3756주에 대해 시간외대량매매...

4중고에 시름하는 코스피…탈출구는?

코스피가 대외 변수에 휘둘리며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 경기침체, 중동 정정 불안, 국내 기업실적 하향 조정, 수급 우려 등이 지수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발 폭풍이 ...

[2016년 과제와 전망] 롯데, '日기업' 이미지 벗어야

1967년 창사 이래 롯데는 올해처럼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없었다. 롯데그룹 총수 일가는 그동안 언론 노출을 피하고 ‘은둔의 경영’을 해왔다. 하지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기업집단 출자 규율 제도 강화해야"

현재 법으로 금지된 상호출자, 순환출자 외에 기업집단의 출자 구조에 대한 추가 규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개발연구원(KDI) 양용현 연구위원과 조성익 연구위원은 28일 ...

제주항공에 밀린 아시아나항공

항공업계 국내 2위 아시아나항공의 지위가 위태롭다. 업황 부진에 후발 저비용항공사 (LCC,Low Cost Carrier)들의 공세가 거세기 때문이다. 여기에 모그룹의 경영권 회복...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595억원…전년比 12.6%↑

SK네트웍스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5조1008억원, 영업이익 5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향군 윗선에서 매각 대상자 추천해줬다”

창설 6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조남풍 현 회장이 금권 선거와 매관매직, 인사 전횡 등 각종 비리 의혹에 휘말려 검찰 소환이 예상되는 가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가 지난달 전달보다 4곳 늘었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9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보면 대기업집단 61곳 소속 계열사는 1678개로 나타났다. 한달전보다 4개사가...

공정위 지정 대기업집단 계열사 수 변동없어

SK그룹은 SK㈜와 SK C&C을 합병하는 등 계열사를 줄였다. 롯데는 롯데면세점㈜를 새 계열사로 편입했다. GS, CJ 등 9개 회사가 계열사를 줄였고 LG, 신세계 등 9개 대...

박근혜 '안보·통일', 문재인 '경제·민생'

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장인 김용철 부산대 교수 등 모두 여덟 명의 각 전문 분야 교수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정책검증단과 함께 18대 대선 공약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공약 분야는...

‘구본홍 구하기’ 화력 쇼인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래 소문으로만 떠돌던 YTN 민영화는 끝내 현실화할 것인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공기업 보유 YTN 주식 전체 매각 방침’ 발언 이후 YTN 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