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사피엔스 시대에는 스펙보다 ‘실력’이다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 생활의 근간이 되면서 기업의 성공 방정식도 바뀌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적용이 필연적이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70%의 기업...

‘反韓 찬바람’도 빗겨간 일본 내 ‘新한류 열풍’

도쿄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A씨는 올여름 한국판과 일본판 《보이스》를 함께 봤다. 2017년 처음 일본 케이블TV에서 공개된 《보이스》 시즌1이 8월 한 달 동안 재방송되었고, 같은...

[차세대리더_문화예술] 리아킴…세계 대표하는  ‘까만 단발머리’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까만 단발머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800만 명이 넘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 안무가 리아킴은 이효리, 소녀시대, 트와이스, 원더걸스의 춤...

[차세대리더_방송연예] 황소윤…‘가수들이 찾는 가수’ 新바람 불어넣는 아웃사이더

‘혁오’ 이후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인디 밴드를 들라면 단연 ‘새소년’이다.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은 자우림의 김윤아 이후 가장 주목받는 여성 로커로 평가받는다. 황소윤은 뚜렷...

페북‧인스타에 밀린 ‘국산 SNS’ 흑역사

1980·90년대생은 국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함께 자랐다. 전자화폐 ‘도토리’를 구매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몄고, 메신저 버디버디로 친구와 수다를 떨었다. 호황은 잠시...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문회 된 과방위 국감…“좌파 해방구” vs “들어봤나”

10월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는 'tbs교통방송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서울시 산하 tbs가 정치적으로 좌편향됐다는 지...

조국이 울면 종편은 웃었다

“우리 시청률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반비례한다.” TV조선 기자가 우스갯소리로 필자에게 한 말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

비 오는 새벽에 벌어진 악마들의 광란

지난 1998년 6월10일, 프랑스에서 제16회 월드컵 경기가 개막됐다. 전 국민의 이목은 월드컵이 열리는 리옹에 쏠려 있었다. 6월14일 자정을 넘겨 조별 리그 첫 경기인 한국과...

[보이스피싱 공화국②] 범죄 기승인데 쪼그라든 ‘예방 홍보비’ 

보이스피싱은 ‘아는 게 힘’이다. 날로 진화하는 범죄수법을 사전에 알고 있지 않다가는 ‘아차’ 하는 순간 당한다. 그래서 정부와 사정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 등을 최대한 많이...

개그콘서트의 위기, 험난한 코미디의 앞날

최근 KBS2 《개그콘서트》가 2주간 결방까지 하며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하지만 개편 첫날 시청률은 5.4%로 개편 전 마지막 시청률인 6.1%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업효과마저도 ...

日 방송 “조국은 ‘양파남’ 나경원은 ‘나다르크’”

일본의 유력 방송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태를 자세히 다루면서 조 후보자를 '양파남(タマネギ男)'으로, 대척점에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나다르크(나경원+잔다르...

여섯 살 보람이가 지상파 공룡 MBC와 맞먹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매월 한 차례씩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쓰는 ‘최재붕의 포노사피엔스’를 연재합니다. 최 교수는 화제의 신간 《포노사피엔스》의 저자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독...

토종 OTT 1위·4위 결합…넷플릭스 대항마 될까

국내 OTT(인터넷TV 영상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옥수수와 4위 푹이 손을 잡게 됐다. 미국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에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옥수수와 푹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손석희 아성 누가 무너뜨릴까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매체 ‘절대강자’ JTBC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돌아온 김태호 PD의 예능 실험은 성공할까

MBC 《무한도전》이라는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김태호 PD의 복귀는 몇 달 전부터 대중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까,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를 두고 ...

[위기의 공영방송] ‘양승동 체제’ KBS 2년…여전히 시험대 위에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1989년 KBS에 PD로 입사해 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을 제작·연출해 온 시사교양 전문 PD로 한국PD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4월 ...

[위기의 공영방송] 거대하고 낡은 ‘공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MBC 여의도 사옥이 철거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새 사옥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을 초청해 ‘상암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 4년5개월 만인 지난 2월, 여의도 사옥 철거 기념식이 ...

이제 우리는 ‘디즈니 세계’에 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극장 관객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확장으로 인한 ‘극장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게 무색한 수치다. 이 기간 극장...

"선생님, 아프리카TV BJ 되면 여자랑 잘 수 있나요?"

1인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연이은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유명 BJ들이 방송에서 성폭력·모욕·폭행 등을 일삼으면서, 매일같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있어서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