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구로 간 안철수…영남 끌어안기 나섰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대구를 찾았다. 안 대표가 범보수진영 대권 주자를 노리고 영남 지역에서 지지율 확보를 고려한 행보라는 분석이다.안 대표는 30일 대한...

통합당 여성·청년 비대위원들 “당 변해야” 한 목소리

미래통합당 신임 비상대책위원들이 당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통합당은 비대위원 9명 중 5명을 여성과 30대 청년으로 임명해 지치층 외연 확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정원석 ...

여당 의원들이 가고 싶은 상임위는? 국토위 49명 vs 국방위 1명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가장 희망하는 상임위로 국토교통위원회를 꼽았다. 반면 국방위원회에는 단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김영...

[초선이 바꾼다] 김웅 "정보 경찰 폐지에 여당도 동참하라”

21대 국회 법조인 출신 당선인은 46명. 그 가운데 김웅 미래통합당 당선인(서울 송파갑)은 선거 내내 국회 입성 여부가 가장 주목되는 신인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책 《검사내전》을 ...

김웅 “통합당, 10년은 뒤처져…보수 지지 창피할 정도”

김웅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총선 패배 원인으로 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꼽으며 당을 비판했다. 김 당선인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평가 미디어환경 ...

‘경쟁만 붙으면 지는’ 전남도

전남도는 지난주 큰 게임에서 패했다. ‘전남의 판교’로 기대되는 나주혁신도시에 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방사광가속기’ 선정을 위해 애가 닳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최종 탈락한 것이다. ...

피해자 요청으로 고발 취하…원종건 ‘미투’ 불기소

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과 성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으로 총선 출마를 포기한 원종건(27)씨가 불기소 처분됐다. 피해자가 고발에 나선 시민단체에게 고발 취하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낙연, 대권 잡으려면 7개월짜리 당대표라도 해야 한다”

동교동계 출신 정치원로인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대망론’을 강하게 펼치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서 그런 게 아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동아일...

“00만원씩 지급” 넘쳐나는 긴급재난지원책, 몇 개인가 봤더니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현금성 복지 정책을 앞다퉈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책이 지자체별로 ...

北출신 태영호·지성호 “국방·정보위 대신 외통위 1지망”

탈북민 출신으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태영호 당선인과 지성호 당선인이 희망 상임위원회로 외교통일위원회를 적어낼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한 ...

“부정선거 의혹제기는 민주주의 공고히 하는 길”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Frauds)’. 윌터 미베인 미국 미시간대 교수가 4월28일 발표한 보고서 제목이다. 보고서는 파장을 낳았다. 이를 근거로 “이번...

“비대위 관심 없다”는 김종인…통합당 어디로?

최근 미래통합당 내에서는 당에 ‘미래’도 ‘통합’도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총선 참패로 당 대표가 사퇴한지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비상대책위원회도 제대로 출범하지 못했고...

박병석 vs 김진표…21대 전반기 국회의장은 누구

21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박병석 의원(6선)과 김진표 의원(5선)이 전반기 국회의장직에 도전하게 됐다. 두 의원들은 벌써부터 당선인들을 직접 접촉하며 선거 ...

김세연 “대선후보? 과분한 평가… 40대도 이미 꼰대”

지난해 11월, ‘좀비’가 된 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 이후 ‘실낱같은 희망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했지만, 그 ...

누가 ‘친문’을 잡을 것인가…이낙연·이재명·박원순 행보 시작

“‘비문(非文)’이 아닌 ‘비주류’로 불러 달라.”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親文)’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의원실 관계자의 말이다. ‘비문’이 아닌 ‘친문 비주류’가 정확한 표현이...

“여권에 ‘빅3 잠룡’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도 있다”

민주당 내 계파로는 86그룹(80년대 학번, 60년대 생)과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 더좋은미래 등이 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을 통해 청와대 참모진이 대거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서...

떠나는 심재철 “통합당, 김종인의 외부 수술 필요해”

총선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던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떠나는 자리에서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총선 참패 원인으로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

김세연 “부산시장 출마, 시간 많으니 더 고민하겠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40대 경제 전문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며 가능성을 열어 놨다....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

[한강로에서] 절하지 말고 잘하라

사람들은 자주 절을 한다. 고개를 가볍게 숙이는 목례에서부터 허리를 직각으로 꺾어 굽히는 90도 인사,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는 큰절까지 형태의 다양함만큼이나 절에 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