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체제 밖에서 그룹 지배하는 재벌 기업들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대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체제 밖에 머무르는 총수 일가 개인회사가 17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내부거래를 통한 부의...

경자년, 울고 웃는 쥐띠 회장님들

경자년(更子年) 하얀 쥐의 해가 밝았다. 동양철학에서 쥐는 부지런하고 신중하면서도 재치 있고 민첩한 성격을 가진 동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흰쥐는 지혜와 힘을 상징한다. 경영자가...

檢, 애경家 2세 채승석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

애경그룹 2세 채승석(49)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1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대기업 지정으로 공정위 사정권 든 애경의 딜레마

회사의 성장은 모든 기업인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사세가 확장되는 것을 마냥 반가워하기는 어렵다. 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규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애경그룹도 이런 딜레마에 빠졌다...

[新 한국의 가벌] #35. 장영신 회장 손녀들 재벌가와 혼인

제주항공은 저비용 항공(LCC) 업계의 선두 주자다. 상장을 추진 중인데 장외시장에서 최근 1년간 주가 상승률이 1500%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

채승석 애경개발 대표 땅 투기 의혹

애경그룹은 2013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온천리조트 ‘테르메덴’을 인수했다. 애경개발이 현재 이 리조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애경개발은 애경유지공업이 최대주...

법조계 신진 ‘파워 그룹’ 될까

“이대로 가면 조만간 대원외고 판이 될 것이다.” 서울 명문고 출신의 한 검찰 고위 간부가 사석에서 한 말이다. 그동안 법조계에서 주류를 형성해 온 명문고의 간판이 얼마 지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