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강국 코리아, 그런데 ‘남자 골프’는 왜?

”남자선수가 결코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자선수들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자선수들이 그늘에 가려져 있을 뿐이지요.”골프팬들이 한국 골프를 보면서 의아해하는 부분...

한국 최초 PGA투어 개최…별★들이 몰려온다

한국 골프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씨제이 컵@나인브릿지(THE CJ CUP@NINE BRIDGES)가 10월19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기지개 켠 남자프로골프, 갤러리들 눈길 사로잡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의 반란이 시작됐다. 남자선수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그늘에 가려 골프 팬들에게 뒷전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확’...

김시우 “이제 메이저 우승에 도전해야죠”

5월15일은 세계 골프사를 다시 쓴 날이다. 주인공은 만 21세의 청년. 더 정확히 말하면 1995년 6월28일생이니까 21세 10개월 17일이다. ‘강심장’을 가진 김시우(CJ·...

휴가철 골프 기량 늘리기

“혹시 연초에 세운 계획은 잘되고 계십니까?”라고 물으면 별로 할 말이 없다. 거창한 계획은 이미 물 건너갔다. 올해는 반드시 80타대를 쳐야지 하고 굳은 결심을 했건만 여전히 보...

상금 쫓아 세계 누비는 ‘노마드’ 골퍼들

"이제 21세기형 ‘노마드’라 불러다오.​"진짜 유목민(遊牧民)이 아닌 남자 프로골퍼 얘기다. 노마드는 유목민의 라틴어. 이전의 유목민은 중앙아시아·몽골·사하라 등 건조·사막 지대...

갤러리 비매너에 시름하는 골프 선수들

한국의 골프는 보통 미국에 40년, 일본에 20년 뒤져 있다고 한다. 그것이 골프산업이든, 골프문화든 크게 틀린 말은 아닌 듯 싶다. 최근 들어 골프 선수들의 팬클럽이 늘어나면서 ...

그 집안은 ‘작은 공’에 강한가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영국 본토에서, 그것도 유럽프로골프협회(EPGA)가 들어선 곳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리라고는. 더욱 놀라운 것은 세계 골프 랭킹 1위 로리 매길로이(25·...

10억 투자하면 김효주 된다?

최근 국내 스포츠 종목 중 영재 교육이나 조기 교육이 가장 활발한 게 골프다. 1990년대 이전만 해도 골프는 캐디를 하거나 학업 성적이 뒤진 학생들이 대안으로 선택한 경우가 적지...

세밑,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것들

2000년대 중반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나눔 경영’은 기업의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됐다. 국내 기업들 또한 별도의 사회공헌 조직을 두고 지속적인 활동에 ...

당신의 캐디백에 별(★)표가 붙었나요

‘캐디는 갑인가, 을인가.’ 캐디는 때로 ‘멘탈’ 갑과 을을 오간다. 종종 캐디는 프로골퍼에게는 절대적인 갑일 수 있다. 미국의 살아 있는 골프 레전드 톰 왓슨과 그의 캐디 일화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스포츠인 / ‘오뚝이’ 류현진 2년 연속 정상에 우뚝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고통받던 국민들은 박찬호의 선전을 보며 시름을 달랬다. 국민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박찬호의 시원한 투구 모습을 TV로 지켜보면서 주먹을 불끈...

“2016 브라질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어”

“내친 김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네요.”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는 새로운 ‘골프 퀸’을 맞아야 할 것 같다. 신데렐라는 박인비(25·KB금융그룹)다. 세계 여자 ...

‘고급차 전선’ 사수 나선 에쿠스·K9

12월1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에쿠스 프라이빗 쇼룸. 겉에서 보면 거대한 검정색 박스를 연상케 한다. 창문 하나 없는 검정 벽면에 커다랗게 ‘EQUUS’라고 쓰여 있다. 문을 ...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한국 축구 ‘아이콘’ 거침없는 질주

2012년 여름, 국내 축구팬은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주목했다. 캡틴 ‘박지성’의 이적설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영국 올드트래포드 그라운드에서 7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린 박지...

‘바깥 살림’도 챙기는 재벌가 안주인들

재벌가 안주인들이 경영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재벌가는 며느리들의 외부 활동을 암묵적으로 제한했다. 이 탓에 창업주 세대의 며느리들 중에는 조용히 남편을 내조...

‘강적 너머 강적’숨 막히는 공천 혈전

본선보다 더 뜨겁고 치열한 예선전이다. 4·11 총선을 약 50일 앞두고 여야 각 당은 막바지 공천 심사에 한창이다. 선거 때마다 공천 심사장 주변에서는 ‘살생부’니 ‘전략 공천’...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으로 ‘능력의 종결자’ 면모도 활짝

2012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피겨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없다. 김연아는 이번 시즌에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행로를 고민하겠...

‘인재’ 봉우리들, 땅끝에 솟아오르다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해남군은 전라남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군으로서 북으로 목포시, 영암군과 맞닿고 동쪽으로 강진군을 두고 있다. 앞바다에는 남서로 진도군, 남동에 완도군...

변화 바라는 민심, 신예들에 길 터주나

광주·전남·전북 지역 현역 의원 31명 가운데 7개월 후 19대 총선에서 살아남을 의원은 몇 명이나 될까. 내년 총선은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면서 수도권에서 야권 통합 바람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