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文·트럼프에 “아무 때나 만날 수 있다”

‘깜짝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번째 만남이 드라마틱하게 마무리됐다. 정식 정상회담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내용이나 형식이 알찼다는 ...

'DMZ 전격 방문' 트럼프 머릿 속에 담긴 '빅피쳐'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현장인 판문점에서 세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금 한국에 있...

“헛소리” “참견 말라” 연일 文대통령 때리는 北…의도는

북한이 연일 남한, 정확히는 문재인 대통령을 몰아세우고 있다. 북·미 사이의 중재자로 높이 평가하다가 "주제 넘게 헛소리 한다" "이제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참견하지 말라"는 등...

폼페이오와 김영철의 ‘뒤끝 작렬’…모멸감에 보복, 재보복

4월의 마지막 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미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면서...

김정은, ‘최고 령도자’ 자리 지켰다

북한이 4월11일 ‘14기 1차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현직에 다시 추대했다. ‘김정은 2기’가 공식적으로 출범한다는 뜻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가 열린 ...

[리얼미터] 文대통령-민주당 울고, 한국당 웃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또 하락했다. 반면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3월11~15일 ...

[단독] 절박한 김정은 “식량 대책, 4월까지 마련하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임무는 없다.”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공개 메시지다. 3월6일, 7일 평...

[하노이 후폭풍]① 美 주류와 대립하는 트럼프·金, 그리고 文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었다. 이로써 동북아 정세는 또다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노이 현지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시사저널...

‘세기의 담판’ 대하는 北의 자세…확 달라진 매체 보도

북한과 미국 간 '세기의 회담' 날이 밝았다. 이 회담은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물론 중요하지만,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겐 존망(存亡)이 걸린 사안이다. 지난해 6월...

[북·미 빅딜]① 2차 北·美 회담, 막전막후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다. 첫 번째 만남보다 흥행성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지만, 북·미 회담만큼은 예외다. 한반도가 세계 정세 변화의 중심에 있어서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성사 뒤 스웨덴 역할 있었다

1월18일부터 2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활...

[북미회담①] 트럼프式 비핵화냐 파키스탄 모델이냐

1월17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2박3일간 진행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미(訪美) 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미국 방문은 예상했던 것보다 결...

북한 외교라인 新 핵심실세 3인방

2차 북‧미 정상회담의 2월말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양측 협상단에 변화가 생겨 주목받고 있다. 1차 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전체적으로 회담의 틀을 짜고, ...

‘막말 논란’ 北 리선권의 교체 가능성은?…“없다”

북한의 바람대로 된 것일 수도 있다.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이 넘어가냐' 발언설(說)이 일으킨 파장 얘기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월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

[북·미회담③] 봇물 터진 김정은 ‘회담 쇼’…평양 외교라인 속 탄다

북한과 미국의 2차 정상회담 일정이 11월6일 미 중간선거 이후로 잡히면서 평양과 워싱턴이 향후 어떤 막후 줄다리기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6월 싱가포르에서의 첫...

[태영호 인터뷰②] “北, 여전히 적화통일 꿈꿔”

올 상반기 서점가의 가장 큰 화제작은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쓴 《3층 서기실의 암호》다. 출간 세 달 만에 10쇄를 찍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은 ...

북·미 회담 뒷담화…시간 없는 트럼프 수세 몰려

역사적인 만남으로 평가되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서구 언론의 반응은 ‘역시 트럼프는 자아가 강한 사람(Super Ego)’이라는 것이다. 남들 생각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

[포토뉴스] 리수용 추정 인물, 김정은 '깜짝 외출' 동행

ⓒ 시사저널 공성윤 6월11일 밤 11시20분, '깜짝 외출'을 감행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의 ...

희박해진 남·북·미 회담, 김정은·트럼프이기에 또 모른다

세기의 만남,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는 "기도하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개혁·개방 의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문재인 정부...

북한 대표단의 여유 넘치는 싱가포르 등장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릴 만한 이번 6‧12 정상회담에 북한은 외교라인의 핵심 인사들을 거의 대부분 투입시켰다. 비비안 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창이공항에 직접 나가 김정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