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은 없다, 성착취물이 있을 뿐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집단 성착취 영상거래방 또는 조직 강간 범죄 모의 및 실행방. 어디를 말하는지 아실 것이다. 이 텔레그램 대화방을 그들은 왜 “성범죄 저지르는 방”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고, n번방...

“당신이 즐겨 보던 ‘포르노’가 ‘n번방’을 낳았다”

성착취 영상물 거래로 논란이 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대중에게 공개된 n번방의 모습은 범죄 현장보단 놀이터에 가까웠다. 가해자들은 잔인한 성착취 영상을 찍고 공유하며 ‘ㅋㅋ...

조주빈 “공범 잘 몰라”…‘범죄단체조직죄’ 회피 목적?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공범들과 잘 알지 못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검토 중인 ...

“섹스가 트로피 된 세상…어른들 반성해야”

불을 끄는 방법엔 3가지가 있다. 산소 차단, 온도 조절, 그리고 탈 물질 제거다. 불이 ‘n번방 사건’이라고 생각해 보자. 사건이 터진 뒤 수사 당국이 성착취물3 유포자를 잡는 ...

경찰,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 140명 검거…23명 구속

경찰이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한 혐의로 140명을 검거해 23명을 구속했다.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복지 사각지대 예술인 지원 시급”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끝 모를 주가 하락으로 금융시장은 사실상 마비됐다.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기업도 비상이다.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이 0%대에 이를 ...

황교안 ‘n번방 호기심 발언’ 일파만파…총선 악재 되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황 대표는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여오는 수사망에…‘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성착취물을 만들어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의 유료회원들이 경찰에 잇따라 자수했다. 최근 ‘박사방’의 운영자인 조주빈이 검거된 이후 유료회원들도 공범으로 처...

법원, ‘n번방’ 재판부 교체…오덕식 판사가 자진 요청

조주빈의 공범이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이른바 ‘태평양’ 이아무개군(16) 사건의 재판장이 교체됐다. 이 사건을 맡은 오덕식 부장판사가 여론을 의식하고 스스로 ...

‘n번방 막을 수 있었다’…국회에서 잠자는 법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향한 공분과 익명 속에 숨어 있는 26만 명을 향한 칼날이 날카롭지만 대의기관인 국회와 정치권은 ...

[단독 인터뷰] n번방 최초폭로자 ‘저격계’…“‘완장질’ 비판에 지쳤다”

n번방 사건 공론화는 언론이 이끌었다. 최초 취재는 대학생 기자단 ‘추적단 불꽃’이 맡았다.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보면 또 하나의 주역이 등장한다. 관련 사건의 최초 폭로자로 알려진...

더 악랄해진 성착취 음란물 제작·유통

텔레그램 ‘n번방’ 사태는 이미 예견돼 있었다. 그동안 성착취 음란물은 꾸준히 온라인에서 유통돼 왔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다가 텔레그램에서 터진 것뿐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관...

고담방의 ‘생존수칙’…“접속시 번호·IP 주의하라”

‘드루킹’ 김동원씨, 안희정 전 충남지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고담방’ 운영자 전아무개씨, 그리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혐의로 구속되거나 징...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3월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 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

[시끌시끌SNS] 손석희도 피하지 못한 ‘악마의 덫’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로 신상이 공개된 조주빈이 성범죄를 넘어 사기 행각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주빈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

[이 주의 키워드] 조주빈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거됐다. 조주빈은 스스로를 ‘박사’로 칭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

[고담방 대화록 단독입수] 죄책감마저 사치였던 ‘성착취 놀이터’

그곳에서 죄책감은 사치였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표현할라치면 어김없이 야유가 이어졌다. n번방의 후계자 ‘와치맨’이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은 성의식의 바닥을 드러내 보이...

n번방: 두 얼굴로 가득 찬 악의 연대기[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2019년부터 수십 명의 여성을 협박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적 착취 영상을 찍어, 이를 거래하고 유포한 범죄자 조주빈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미 그의 범죄 행각은 그해 9월부...

[밀양24시] 황걸연 밀양시의원 “청소년 위한 정책개발·예산 확대해야”

황걸연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은 “올해 밀양시의 전체 예산 8045억원 중 청소년보호 및 육성을 위한 예산은 14억원으로 전체예산의 0.18% 밖에 되지 않는다. 이마저도 대부분이 ...

검찰,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수사상황 공개하기로

검찰이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 대화방인 일명 ‘박사방’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5)의 수사상황을 공개하기로 했다.서울중앙지검은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