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그만하자는데…홍준표 “한가하게 품격 찾을 때인가”

미래통합당 복귀를 기다리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내 비판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막말 때문에 야당이 계속 선거에 패배했다는 여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홍 ...

[초선이 바꾼다] 김웅 "정보 경찰 폐지에 여당도 동참하라”

21대 국회 법조인 출신 당선인은 46명. 그 가운데 김웅 미래통합당 당선인(서울 송파갑)은 선거 내내 국회 입성 여부가 가장 주목되는 신인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책 《검사내전》을 ...

김웅 “통합당, 10년은 뒤처져…보수 지지 창피할 정도”

김웅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총선 패배 원인으로 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꼽으며 당을 비판했다. 김 당선인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평가 미디어환경 ...

문대통령 “5·18 국가폭력 진상 밝힐 것…용기 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규명 의지를 드러내며 국가폭력 가해자들의 용기있는 협조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40주년...

기회 엿보는 보수 리더들…황교안·김무성의 미묘한 행보

21대 총선 참패로 보수 정치계 리더십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미래통합당 대표로 총선을 이끌었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정치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당 김무성...

민주당 싫어도 통합당은 지지 안 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한국의 보수정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5월8일 원내대표로 대구 지역 5선 당선자인 주호영 의원이 선택받았지만, 미래통합당의 미래는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중권의 돌직구 “통합당 패배 이유? 뇌가 없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래통합당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것도 미래통합당의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다. 그는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하며 ...

‘경쟁만 붙으면 지는’ 전남도

전남도는 지난주 큰 게임에서 패했다. ‘전남의 판교’로 기대되는 나주혁신도시에 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방사광가속기’ 선정을 위해 애가 닳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최종 탈락한 것이다. ...

[시론] 기계적 보수-진보론 넘어서자

21대 총선 결과를 두고 ‘보수 참패’라고 말한다. 이의를 다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자칭 타칭 보수정당을 대표하는 정당인 통합당의 패배라는 의미에서다. 이제는 보수가 개혁돼야 한다...

김어준부터 민경욱까지…누가 왜 부정선거를 말하는가 

4·15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부정선거’ 의혹이 횡행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 결과가 조작됐다” “전자개표기를 해킹해 조작이 가능하다” 등으로 집약된다. 부정선거 의...

누가 ‘친문’을 잡을 것인가…이낙연·이재명·박원순 행보 시작

“‘비문(非文)’이 아닌 ‘비주류’로 불러 달라.”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親文)’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의원실 관계자의 말이다. ‘비문’이 아닌 ‘친문 비주류’가 정확한 표현이...

“여권에 ‘빅3 잠룡’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도 있다”

민주당 내 계파로는 86그룹(80년대 학번, 60년대 생)과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 더좋은미래 등이 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을 통해 청와대 참모진이 대거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서...

통합당 진로, 결국 주호영 손에…“강한 야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

미래통합당의 진로가 결국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의 손에 들어갔다. 주 원내대표가 21대 국회에서 통합당 첫 원내대표이자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서다.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여부 등...

떠나는 심재철 “통합당, 김종인의 외부 수술 필요해”

총선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던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떠나는 자리에서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총선 참패 원인으로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

“어떤 당과도 손잡겠다”는 안철수, ‘야권 단일후보’ 꿈꾸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다른 야당과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래통합당과 연대나 합당은 절대 없다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셈이다. 차기 대권을 준비하는 안 대표가 어떤 구상을 하...

통합당 ‘친박’ ‘친황’ 사라진 자리, ‘친유’ 싹이 쑥쑥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2015년 4월8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나선 유승민 당...

통합당 '집안싸움' 격화…'김종인 비대위' 차기 원내지도부로

총선 패배 이후 당 재건 방안을 찾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한 결정을 차기 원내지도부에 넘기기로 했다. 당초 통합당 지도부는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비대...

180석 슈퍼여당 ‘초대 원내 사령탑’ 누가 맡을까

180석이라는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한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원내사령탑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 현재 4선의 김태년 의원과 정성호 의원, 3선의 전해철 의원 등 3명이 출...

“빅데이터는 선거 전에 통합당 참패 이미 알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미래통합당 참패, 중도 제3지대 소멸’.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이자 각 당의 성적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여당(민주당)이 처음으로 180석을 차지하는...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